
씨너스의 마이클 비 조던, 델로이 린도가 시상하던 도중
객석에서 매우 뚜렷한 소리로
인종차별 욕설(n**ger b**ch)을 하는 장면이 방송을 탐

욕설을 외친 사람은 뚜렛증후군 운동가 존 데이비슨
이날 BAFTA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I Swear"의 실존 인물로 뚜렛 증후군을 앓고있음


스스로 조절할수 없는 뇌관련 질환으로
예를들어
1. 흑인을 봤을때 '흑인에게 절대 니X라는 비하발언을 하면 안된다' 라는 상식을 생각만 해도 입에서 "니X!" 라는 말이 튀어나온다고 함
2. 공항에 가면 '여기선 총, 폭탄테러가 제일 위험하지' 라고 생각만 해도 "나 총 가지고있다!" 라고 소리를 지르게 됨
그래서 시상식 도중에 대참사가 일어난것..

모두가 질환이기에 이해하는 분위기지만
문제가 된 점은 이번 바프타 시상식이 생중계가 아닌 2시간 지연중계였다는 점
흑인 배우들이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당한 상황인데도 편집이나 음소거 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송출함

영국 아카데미측은 뚜렛증후군 환자가 객석에 자리하고 있다고 미리 사전에 안내했고,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피해를 입은 배우들은 BBC로부터 사과나 사전 고지를 받지 못했다며 불쾌해하는중

사고 이후 당사자는 바로 시상식장을 빠져나갔으며 성명을 발표
이러한 사고의 위험이 컸으므로
시상식에 동승시켰으면 안된다
vs
충분히 참석할수 있는 인물인데
못오게 하는건 장애인 차별이다
의견으로도 현지에서 대립중
ㅊㅊ ㄷㅇㅋ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