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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법’을 바라보는 대다수 구단은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시선과 더불어 안타까운 목소리를 냈다.
기본적으로 선수단 자체 운영 규정에 관련 내용을 포함했거나, 감독과 협의를 거쳐 휴가를 주는 구단이 존재한다.
A구단 사무국장은 “출산 휴가 등 선수 기본권과 관련해서는 대다수 맞춰주는 편이다. 계약서에 삽입하는 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이런 상황까지 온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B구단 단장은 “만사 불여튼튼”이라며 “선수의 인권과 관련한 이슈가 지속하는 만큼 이런 장치를 두는 것도 괜찮다. 구단이 더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