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쇼박스, ‘만약에 우리’·‘왕사남’ 덕에 함박웃음…‘휴민트’ 손익분기점 돌파 빨간불
1,995 3
2026.02.24 20:14
1,995 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NEW)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두 영화를 배급한 쇼박스가 부진했던 지난해 분위기를 반등시키고 있다. 반면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휴민트’는 ‘왕사남’에 밀려 손익분기점 돌파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좀비딸’을 배급하며 존재감을 키웠던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올해는 ‘휴민트’ 한 편만 배급하는 가운데 흥행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며 대조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왕사남’을 비롯해 쇼박스는 올해 초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까지 성공시키며 상반기 한국영화 배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날 기준 ‘만약에 우리’의 누적관객수는 259만명이다. 누적매출액은 254억원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2024년 ‘파묘’를 비롯해 ‘시민덕희’ 등 9편을 배급하며 전체영화 배급사별 매출액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액은 1459억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퍼스트 라이드’, ‘소주전쟁’, ‘로비’ 등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1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 ‘만약에 우리’, ‘왕사남’ 등을 성공시키면서 지난해 급감했던 배급 매출과 시장 존재감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같은 설 연휴 시장에 출격한 NEW의 ‘휴민트’는 ‘왕사남’에 관객이 집중되면서 흥행 탄력이 둔화했다.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61만명, 누적매출액은 162억원이다. 

NEW는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한 ‘좀비딸’의 성공으로 배급 시장을 주도했었다. 이 밖에도 ‘하이파이브’, ‘국보’, ‘검은 수녀들’, ‘8번 출구’, ‘모노노케 히메’ 등을 배급하며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구축해 연간 매출과 관객수를 고르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이를 기반으로 NEW는 지난해 매출액 961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다. 올해는 ‘휴민트’ 한 편만 배급해 하반기 라인업이 없는 상황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8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30 02.24 15,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0,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63 이슈 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선보입니다. 08:44 170
3002262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5) 08:43 44
3002261 유머 그놈의 인스타 좀 지워버려라 학폭의 반은 마크 주커버그다 진짜 세상은 화면 밖에 있단다 뭐가 그리 재밌다고 맨날 쳐다봐 08:41 152
3002260 이슈 오늘 아침 엄마가 막 고함을 지르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21 08:38 1,380
3002259 이슈 드론으로 찍은 로마와 바티칸 08:37 225
3002258 유머 나띠님은 기억 못하시겠죠.... 7 08:36 888
3002257 기사/뉴스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8 08:35 615
3002256 이슈 타임머신 어플로 아빠의 노년기 모습을 보는 딸 ㅠㅠ 2 08:35 551
3002255 기사/뉴스 [단독]아직도 채용에 ‘용모’ 기준 버젓이?···블라인드 채용 지침 역주행한 건보공단 08:35 458
3002254 유머 이 험란한 연예계에서 10년간 사고 하나 안 친 멤버들에게 고맙다 3 08:35 988
3002253 유머 최소 50대 아저씨 영혼이 들어간거 같은 아틀라스 08:34 173
3002252 기사/뉴스 [단독] 같은 강남인데… 초등학교 신입생 263명 vs 7명 11 08:33 1,253
3002251 유머 가독성 갑 jpg 12 08:30 1,149
3002250 이슈 이탈리아의 도리아 팜필리 갤러리 1 08:24 585
3002249 유머 인터넷에 아직 믿음이 있던 시절.jpg 29 08:18 3,212
3002248 유머 동물병원 카운터 직원 너무 불친절해 사람 째려보더라니까? 15 08:16 4,134
3002247 이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과 함께 한 ‘26SS 액티브 웰니스’ 캠페인 공개 5 08:15 297
3002246 이슈 왕사남 무대인사 같이 뛰는 <왕과 사는 핑> 20 08:14 3,317
3002245 이슈 서울대와 연세대가 몇십년째 싸우고 있다는 정통성 떡밥 51 08:13 4,141
3002244 이슈 라인업 꽤 좋은 브리저튼 파트2 삽입곡 4 08: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