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쇼박스, ‘만약에 우리’·‘왕사남’ 덕에 함박웃음…‘휴민트’ 손익분기점 돌파 빨간불
2,020 3
2026.02.24 20:14
2,020 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NEW)

 

‘만약에 우리’와 ‘왕과 사는 남자’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두 영화를 배급한 쇼박스가 부진했던 지난해 분위기를 반등시키고 있다. 반면 류승완 감독이 연출한 ‘휴민트’는 ‘왕사남’에 밀려 손익분기점 돌파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좀비딸’을 배급하며 존재감을 키웠던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올해는 ‘휴민트’ 한 편만 배급하는 가운데 흥행 동력을 확보하지 못하며 대조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왕사남’을 비롯해 쇼박스는 올해 초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로맨스 영화 ‘만약에 우리’까지 성공시키며 상반기 한국영화 배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날 기준 ‘만약에 우리’의 누적관객수는 259만명이다. 누적매출액은 254억원으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쇼박스는 2024년 ‘파묘’를 비롯해 ‘시민덕희’ 등 9편을 배급하며 전체영화 배급사별 매출액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매출액은 1459억원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퍼스트 라이드’, ‘소주전쟁’, ‘로비’ 등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17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올해 ‘만약에 우리’, ‘왕사남’ 등을 성공시키면서 지난해 급감했던 배급 매출과 시장 존재감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같은 설 연휴 시장에 출격한 NEW의 ‘휴민트’는 ‘왕사남’에 관객이 집중되면서 흥행 탄력이 둔화했다. 전날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61만명, 누적매출액은 162억원이다. 

NEW는 지난해 한국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한 ‘좀비딸’의 성공으로 배급 시장을 주도했었다. 이 밖에도 ‘하이파이브’, ‘국보’, ‘검은 수녀들’, ‘8번 출구’, ‘모노노케 히메’ 등을 배급하며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구축해 연간 매출과 관객수를 고르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이를 기반으로 NEW는 지난해 매출액 961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다. 올해는 ‘휴민트’ 한 편만 배급해 하반기 라인업이 없는 상황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8554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8 02.23 32,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7,4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8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4,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465 정보 넷플릭스 '파반느' 감독 12:03 48
3002464 이슈 요즘 네이버가 진심으로 해결할 생각이 있나 싶은 가장큰문제...jpg 12:03 235
3002463 이슈 곧 욕을 먹을지 칭찬을 받을지 궁금한 수양대군 7 12:02 310
3002462 이슈 하츠투하츠 𝙍𝙐𝘿𝙀! 1 12:01 98
3002461 기사/뉴스 코스피 6,100pt 단숨에 돌파 2 12:01 170
3002460 정치 李대통령, 25일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참석…2019년 이후 7년만 2 12:00 76
3002459 기사/뉴스 전한길 자유콘서트 근황 6 12:00 640
3002458 이슈 남편이 간단하게 김밥 해달래 ㅋㅋㅋ 8 12:00 760
3002457 기사/뉴스 ‘육천피’에도 소외…“남 이야기 같다” 2 12:00 203
3002456 기사/뉴스 신상공개 아닌데… '강북 모텔 살인' 피의자, SNS 팔로어 55배 폭증 6 11:58 435
3002455 기사/뉴스 친구비 받음 3 11:57 781
3002454 기사/뉴스 신혜선 제대로 사고쳤다…‘압도적 1위’ 전세계 난리난 한국 드라마 2 11:56 475
3002453 유머 이영자를 놀릴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 1 11:55 509
3002452 유머 추구미가 NCT WISH인 배우.jpg 4 11:54 722
3002451 기사/뉴스 '크레이지 투어'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우린 진짜 미쳐 있었다" 1 11:52 291
3002450 이슈 문체부 조사 K-FOOD 2025 주요 키워드 순위 및 점유율 8 11:52 476
3002449 이슈 새벽 두시 반에 술 마시고 네컷사진 찍어 올려준 투바투 수빈,연준 13 11:50 1,712
3002448 이슈 실시간 원화 달러 환율 (요즘 환율글이 안보여서 올림 ㅋㅋㅋ) 32 11:49 2,978
3002447 이슈 문체부 조사 K-POP 2025 주요 키워드 순위 및 점유율 16 11:49 749
3002446 이슈 요즘 할리우드 배우들이 미국을 떠나 유럽에서 일하는 이유 2 11:48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