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충TV' 구독자 이탈 멈춰…김선태 후임의 '추노' 패러디물 대박
2,212 8
2026.02.24 19:09
2,212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11567

 

(전략)

 

TV는 설 전날인 지난 17일 오후 '추노'(46초) 영상을 올렸다.

김 주무관이 팀장으로 일했던 뉴미디어팀의 최지호 주무관은 영상에서 동료를 잃고 슬퍼하던 드라마 '추노'의 이대길(장혁 분)을 패러디해 삶은 달걀을 먹다 오열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 영상은 김 주무관의 사직 의사 표명 이후의 팀 분위기를 담아낸 패러디물로 받아들여지며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310만회를 넘어섰고, 김 주무관의 사직 공식화 후 20만명 넘게 이탈했던 충TV 구독자도 75만6천명으로 소폭 늘었다.

 

(중략)

 

최 주무관은 2020년 12월 공직에 입직한 뒤 건축과에서 근무하다가 김 주무관의 제안으로 지난해 1월 뉴미디어팀에 합류해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았다.

최 주무관은 19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구독자 흐름이 단기간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급하게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설 전날 올린 영상"이라며 "(사직서를 낸 김선태) 팀장님도 제작 과정에서 조언을 해줬다"고 전했다.

그는 "팀장님이 없어도 뉴미디어팀은 충TV를 통해 충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구독자 유지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중략)

 

다만 김 주무관이 설 연휴 직전인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97만명 이상이던 구독자는 연휴 기간 20만명 넘게 줄었다.

박태순 홍보담당관은 "충주시 내부 인력 가운데 역량을 갖춘 공무원이 적지 않다"며 "조직 내부에 축적된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TV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30 02.24 15,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0,5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65 기사/뉴스 ‘육천피’ 임박에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돈…K자 양극화 부채질 우려 08:50 45
3002264 기사/뉴스 '칠천피' 꿈 아니네?…코스피, 올 들어 40% 올랐다 08:49 44
3002263 팁/유용/추천 원덬선정 온앤오프 숨겨진 명곡중 한 곡 4 08:47 120
3002262 이슈 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선보입니다. 18 08:44 962
3002261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5) 1 08:43 142
3002260 유머 그놈의 인스타 좀 지워버려라 학폭의 반은 마크 주커버그다 진짜 세상은 화면 밖에 있단다 뭐가 그리 재밌다고 맨날 쳐다봐 08:41 491
3002259 이슈 오늘 아침 엄마가 막 고함을 지르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39 08:38 2,507
3002258 이슈 드론으로 찍은 로마와 바티칸 08:37 333
3002257 유머 나띠님은 기억 못하시겠죠.... 8 08:36 1,263
3002256 기사/뉴스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17 08:35 918
3002255 이슈 타임머신 어플로 아빠의 노년기 모습을 보는 딸 ㅠㅠ 3 08:35 773
3002254 기사/뉴스 [단독]아직도 채용에 ‘용모’ 기준 버젓이?···블라인드 채용 지침 역주행한 건보공단 1 08:35 653
3002253 유머 이 험란한 연예계에서 10년간 사고 하나 안 친 멤버들에게 고맙다 3 08:35 1,401
3002252 기사/뉴스 [단독] 같은 강남인데… 초등학교 신입생 263명 vs 7명 13 08:33 1,798
3002251 유머 가독성 갑 jpg 13 08:30 1,399
3002250 이슈 이탈리아의 도리아 팜필리 갤러리 2 08:24 658
3002249 유머 인터넷에 아직 믿음이 있던 시절.jpg 30 08:18 3,513
3002248 유머 동물병원 카운터 직원 너무 불친절해 사람 째려보더라니까? 15 08:16 4,676
3002247 이슈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변우석과 함께 한 ‘26SS 액티브 웰니스’ 캠페인 공개 5 08:15 332
3002246 이슈 왕사남 무대인사 같이 뛰는 <왕과 사는 핑> 23 08:14 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