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화가 터뜨린 '노시환 307억' 폭탄…삼성·LG에 불똥?
792 2
2026.02.24 18:50
792 2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13284/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과 비FA 다년 계약으로 ‘11년간 307억원’이라는 파격 조건을 안기면서 프로야구 시장에 미칠 파장이 관심을 모은다. 

 

주축 선수들과 비FA 다년 계약을 추진하려는 구단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삼성 라이온즈와 LG트윈스가 대표적이다.

 

노시환이 이번에 계약한 금액은 통상 FA 4년 계약 기준으로는 몸값이 111억원으로 그와 비슷한 선상에 있는 선수들에게 기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의 경우 2026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의 몸값을 어떻게 책정할지가 고민으로 떠올랐다.원태인은 노시환과 동갑이고, 팀은 물론 KBO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토종 에이스라는 점에서 노시환에 버금가는 계약이 불가피해 보인다. 앞서 삼성은 원태인의 2026시즌 연봉을 노시환과 동급인 10억원에 체결하기도 했다.

 

다만 삼성은 2022시즌을 앞두고 5년 120억원에 구단 최초 다년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계약이 끝나는 핵심타자 구자욱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어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비FA 다년 계약 추진 대상자가 많은 LG 또한 골치가 아파졌는데 이 가운데 중심타자 문보경은 노시환 계약의 반사 이익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문보경은 노시환과 공통점이 많다. 팀 내 4번 타자로 나이와 포지션(3루수)도 같다. 지난 시즌 성적 기준으로는 홈런만 제외하면 문보경이 타율, 안타, 타점서 모두 노시환을 앞선다.

 

 

홈런은 노시환이 32개, 문보경이 24개를 기록했는데 국내에서 가장 큰 잠실을 홈구장으로 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노시환보다 생산성이 크게 떨어진다 볼 수 없다.

 

여기에 문보경은 팀의 중심타자로 확실한 우승 프리미엄까지 있어 노시환에 버금가는 계약을 원한다면 LG로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여기에 LG는 리그 최고의 리드오프 홍창기와 국가대표 포수 박동원과도 다년 계약을 추진 중이었다. 두 선수 모두 현재 팀 내 대체불가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02 00:05 10,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9,1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5,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4,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0,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5,9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866 이슈 다 먹어본 늙은이들은 잊지말고 건강검진 하시고 고개 젖혀서 목스트레칭을 하시오... 20:39 110
3001865 이슈 오늘자 펀치맘들 대성통곡 짤 20:39 215
3001864 이슈 디즈니 공주들이 심리상담을 받아야하는 이유.dsn 20:39 111
3001863 이슈 아이브 뱅뱅 챌린지 너무 잘 춘 것 같은 남돌 1 20:38 180
3001862 기사/뉴스 서울시 “감사의 정원 절차 보완…국토부 의견 존중” 20:38 66
3001861 유머 어떤 미친것이 학교에서 발톱을 깎고 그 냄새를 맡냐 ㄷㄷㄷㄷㄷㄷ 3 20:37 414
3001860 이슈 [방탄 광화문 행사] 주최측 하이브도 3,5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대응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22 20:36 591
3001859 유머 인형탈 쓰고 춤추는 김혜윤 2 20:34 451
3001858 이슈 청량하게 잘 뽑혔다고 반응 좋은 jtbc 새 금요드라마 포스터.jpg 1 20:34 956
3001857 이슈 제 자리어떡해요 9 20:33 594
3001856 이슈 [UNFILTERED CAM]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RUDE!' 4K | STUDIO CHOOM ORIGINAL 20:32 87
3001855 이슈 변호사들도 침묵시킨 정형돈의 소신 발언 30 20:32 2,620
3001854 이슈 왕사남 캐릭터 유형 테스트했는데 가족 전체 한명회 나옴..... 34 20:31 1,435
3001853 이슈 아이브 가을 “나는 나를 믿는다” 폴렌느 화보에서 밝힌 자존감 비결 20:31 186
3001852 이슈 [TEASER] NCT JNJM _ BOTH SIDES | 1theKILLPO | 원더킬포 | 퍼포먼스 | Performance | 4K 1 20:31 41
3001851 이슈 "조용히 다녀올게요"…삼일절 연휴에 '日여행' 몰리는 이유 4 20:31 370
3001850 이슈 서울 아파트가 너무 비싸서 파출소를 산 사람.jpg 19 20:29 2,614
3001849 이슈 남자 수준에 맞춰 설명하는 강간.txt 15 20:29 1,867
3001848 이슈 오늘 드덬들 심장 떨리게 한 드라마 재회 조합.gif 12 20:28 1,057
3001847 이슈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 3 20:28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