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너’ 못된 서현우, 온몸 조여오는 질식 연기로 드라마 검색 1위 떴다
2,094 3
2026.02.24 15:39
2,094 3

majUYQ

[뉴스엔 박양수 기자] 배우 서현우가 온몸을 조여오는 듯한 ‘질식 연기’로 화제성 차트를 점령했다.

서현우는 최근 발표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에서 당당히 TOP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인기를 최전방에서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수치로 증명했다. 이러한 뜨거운 열기는 지난 23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 7회에서 정점을 찍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서현우가 화면에 잡히면 산소가 부족해지는 기분”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미 방송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였던 서현우는 박제열 검사 역을 통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7회 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민서(전소영 분)를 무력하게 몰아붙이는 장면은 공개 직후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그가 왜 화제성 1위 배우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상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안광과 낮게 깔린 중저음의 보이스는 시청자들에게 고밀도 긴장감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본 방송에서 서현우가 보여준 활약은 더욱 치밀했다. 아내 홍연희(백은혜 분)를 손바닥 위에 올려둔 채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포식자적 아우라는 안방극장을 일순간 정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불 꺼진 타운하우스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윤라영(이나영 분)이 느끼는 공포를 유유히 즐기는 듯한 박제열의 기묘한 분위기는, 공포 영화보다 더한 소름을 유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계치까지 끌어올렸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의 영혼까지 흡수한다는 평을 받아온 서현우는, 이번 박제열 캐릭터를 통해 연기력의 마침표를 찍고 있다. 시청자들은 “화제성 1위가 당연한 연기력”, “악역에도 우아함과 공포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 회차를 클릭하기 겁나면서도 기다려지는 마성의 연기” 등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에 반환점을 돌며 인물 간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화제성 차트의 정상을 찍은 서현우의 폭주가 향후 전개에 어떤 파란을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서현우의 광기 어린 열연으로 월화극 강자로 우뚝 선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8회는 오늘(24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진쯔..  이런 악역 올만임 개무서워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198 16:21 4,6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1,9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9,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5,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5,4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033 이슈 릴러말즈 (Leellamarz) - Intermezzo for 2 Violins (Feat. Inmo Yang) [VIOLINIST2] 22:56 2
3002032 유머 최강창민 샤민호 각각 군대 가기 전에 어머님들 반응 22:56 101
3002031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프라다) 2 22:55 228
3002030 유머 한국인들이 문명할때 이해 못하는거 2 22:55 235
3002029 이슈 키키 KiiiKiii 데뷔 첫 피지컬 매거진 커버 1 22:53 250
3002028 정치 김민석 총리 억까 많이 당하는 타이밍에 샤라웃해주는 이재명 대통령 9 22:53 442
3002027 이슈 팬들 사이 별명이 아미가 된 BTS에 진심인 남돌 6 22:52 658
3002026 이슈 벌써 꽉찬 집이라는 말 나오는 백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예상후보 37 22:51 1,161
3002025 정보 대 AI시대라는데 나는 뭐어케 써야하는지 감도안잡히고 이게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좀 잘쓰라는데 이게 뭐라는지 하나두 모르겠어 하는덬들을 위한 AI지침서 26 22:50 996
3002024 이슈 상하이 연극대학 박사과정에 등록했다는 사람얼굴을 하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고 움직이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5 22:50 631
3002023 유머 네이버 이메일을 이렇게 오래쓸 줄 알았다면...threads 22 22:49 1,672
3002022 이슈 90년대생 좀 좋은것같음 16 22:48 707
3002021 팁/유용/추천 고소당할까 겁나는 두 자매의 31가지 앰플 노빠꾸 빅데이터 18 22:48 961
3002020 이슈 화려한 F1 포뮬러1 경기 뒤에 있는 이삿짐과의 전쟁 2 22:48 368
3002019 이슈 (후방) 게임방 BL방 ㄴㅇㄱ된 한국 게임 '공식' 일러.jpg 15 22:47 1,384
3002018 이슈 에드시런 노래중에 세계적으로 엄청나게 초대박난 히트곡인데 핫백 1위 못해본 노래 2 22:45 735
3002017 이슈 팬들 요청한 안무 즉석에서 유튜브 보고 따서 기깔나게 말아준 있지(ITZY) 채령 댄스 라방 모음 8 22:45 333
3002016 이슈 매우 많은 비계친의 요청으로 공계올림 ㅅㅂ 7 22:45 1,155
3002015 이슈 춤만 췄다하면 알티탄다는 지효 9 22:45 929
3002014 유머 진짜 초심지키는 장항준 강연썰 7 22:44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