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 퇴직금 소송 '도미노' 현실화…2만 명 뇌관 터졌다
2,000 7
2026.02.24 15:06
2,000 7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94005?ntype=RANKING

 

(중략)

이번 주 퇴직자 20여 명이 추가 소송에 나서며 소송 인원은 80명을 넘어섰는데, 법적으로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2만 명이나 돼 삼성이 사상초유의 퇴직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규준 기자, 소송인원이 계속 느는군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퇴직자 20여 명이 이번 주 중으로 법원에 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이프로 관계자는 "서울중앙지법에 삼성전자 퇴직자 20여 명이 이번 주 수, 목요일쯤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목표성과급'을 퇴직금에 포함하라는 대법 판결 이후 삼성전자 퇴직자들 소송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달 4일 22명, 13일 40명 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세 번째 소송으로 소송 원고 퇴직자만 80명을 넘기게 됐습니다. 

[앵커] 

문제는 잠재적인 소송 대상자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기자] 

삼성전자가 대법 판결 이후 목표성과급을 퇴직금에 반영하기로 했지만, 1월 29일 대법 판결 이후 퇴직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퇴직금 소멸시효인 '3년'이 안 된 기존 퇴직자들은 지급에서 제외돼 퇴직자들 소송이 이어지는 건데요. 

3년 내 퇴직자들 지급은 보류하면서 대규모 소송이 이뤄질 가능성이 나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에이프로 관계자는 "삼성전자 연간 퇴직자가 7천 명, 3년이면 2만 1천 명, 이들이 소송 원고가 될 수 있는 대상자로 예상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 E&A, 삼성바이오도 1월 말 이후 퇴직자부터 성과급을 퇴직금에 반영하기로 했고, 그 이전 건 소급여부는 "검토 중"으로 지급을 보류한 상황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63 02.23 28,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0,0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7,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5,5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3,6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949 유머 원덬이가 보고 놀란 16년차 걸그룹 분장쇼 21:40 1
3001948 이슈 세기의 난제라는 SES vs 핑클 덬들의 취향은? 21:39 15
3001947 이슈 내친구존나착함 1 21:39 96
3001946 정보 CLOVA X 서비스 종료 (26년 4월 9일) 1 21:39 245
3001945 이슈 박지훈 아역 시절 연기 모아보기 1 21:37 111
3001944 유머 손님 신발에 코박고있는 냥이 4 21:37 301
3001943 이슈 왕사남) 영화 시작하면서 홍위가 “나는 이제 어디로 가는 겁니까” 하는 질문에 1 21:37 488
3001942 기사/뉴스 “日, 규모9 초대형 지진 발생 임박”…‘최대 20m’ 쓰나미 경고까지 4 21:37 447
3001941 이슈 이민자를 쫒아냈더니 물가가 터졌다 (feat. 미국) 1 21:37 384
3001940 유머 단종 흥한기념 노젓는 국가유산청 3 21:36 628
3001939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곽진언 "겨울이 꾸는 꿈처럼“ 21:36 21
3001938 이슈 (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 지금 ㄹㅇ 비상걸림 37 21:35 2,201
3001937 이슈 대리기사 카페에서 난리난 길동 아파트 사건 3 21:35 708
3001936 이슈 되게 예쁜 여자, 스무살 된 예쁜 소녀! 8 21:35 270
3001935 이슈 첫 소절만 들어도 울컥하는 아이브 팬송 <Shine With Me> 2026 ver. 2 21:34 87
3001934 이슈 강한자만 살아남던 90년대 폭우 출근길 1 21:34 307
300193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1년 낮추는 게 압도적 의견…두달 후 결정" 19 21:33 734
3001932 이슈 그 의사는 7살이지만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4 21:33 729
3001931 이슈 3월이 코앞이고 이 곳은 대구인데 갑자기 폭설??? 3 21:32 432
3001930 이슈 실시간 반응 터지고 있는 박지훈 무대인사 태도 21 21:3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