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삼성 퇴직금 소송 '도미노' 현실화…2만 명 뇌관 터졌다
2,163 7
2026.02.24 15:06
2,163 7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94005?ntype=RANKING

 

(중략)

이번 주 퇴직자 20여 명이 추가 소송에 나서며 소송 인원은 80명을 넘어섰는데, 법적으로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2만 명이나 돼 삼성이 사상초유의 퇴직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박규준 기자, 소송인원이 계속 느는군요? 

[기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퇴직자 20여 명이 이번 주 중으로 법원에 퇴직금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에이프로 관계자는 "서울중앙지법에 삼성전자 퇴직자 20여 명이 이번 주 수, 목요일쯤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목표성과급'을 퇴직금에 포함하라는 대법 판결 이후 삼성전자 퇴직자들 소송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달 4일 22명, 13일 40명 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세 번째 소송으로 소송 원고 퇴직자만 80명을 넘기게 됐습니다. 

[앵커] 

문제는 잠재적인 소송 대상자가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기자] 

삼성전자가 대법 판결 이후 목표성과급을 퇴직금에 반영하기로 했지만, 1월 29일 대법 판결 이후 퇴직자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퇴직금 소멸시효인 '3년'이 안 된 기존 퇴직자들은 지급에서 제외돼 퇴직자들 소송이 이어지는 건데요. 

3년 내 퇴직자들 지급은 보류하면서 대규모 소송이 이뤄질 가능성이 나옵니다. 

소송을 대리하는 에이프로 관계자는 "삼성전자 연간 퇴직자가 7천 명, 3년이면 2만 1천 명, 이들이 소송 원고가 될 수 있는 대상자로 예상한다"라고 했습니다. 

이 가운데 삼성 E&A, 삼성바이오도 1월 말 이후 퇴직자부터 성과급을 퇴직금에 반영하기로 했고, 그 이전 건 소급여부는 "검토 중"으로 지급을 보류한 상황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438 03.06 9,1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5,8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5,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184 이슈 왕과사는남자 크업후 쫑파티때 박지훈 소감 06:40 352
3012183 유머 알고 보면 진짜 엄청 미인이라는 하츠투하츠 멤버 11 06:03 1,956
3012182 유머 영화방 : 제목 긴 영화 나 월요일에 보러간다.jpg 5 06:02 1,230
3012181 이슈 충격적인 이혼 실화... 7 05:48 2,568
3012180 유머 손담비 퀸 부르는 승헌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41 294
3012179 유머 진짜 언제 봐도 웃긴 2022 마마 레전드.twt 2 05:29 1,008
3012178 이슈 홍진경이 지옥을 맛보게 만들었다는 매니저의 말... 1 05:20 1,549
3012177 정보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87 04:49 8,827
30121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2편 04:44 197
3012175 기사/뉴스 "깨끗이 살려다 독 먹는다?"⋯'이것' 청소용으로 썼다가 화학성분까지 입으로 '쏙' 9 04:36 3,562
3012174 유머 실바니안 아기냥이 2 04:26 1,143
3012173 이슈 스키점프 역사상 가장 긴 점프 6 04:11 966
3012172 이슈 한소희 인스타그램 업로드.jpg 12 03:50 3,004
3012171 이슈 <<월간남친>>변하는 게 무섭다는 여주한테 나는 너 좋아하고 나서 변했다는 남주…. 14 03:44 3,217
3012170 이슈 WBC 낮경기 단체 관람 온 일본 유치원생들 6 03:37 2,064
3012169 유머 단종의 역습 7 03:33 1,772
3012168 이슈 월간남친 망사지만 여기도 좋다고 이야기 나오는중.twt 17 03:32 3,572
3012167 유머 아니 어떻게 이병헌이 청룡영화제에서 8번 미끄러졌어? 42 03:32 3,386
3012166 이슈 기껏넣은 백합연출을 눈치못챈게 아쉬웠던 럽라 무대팀.gif 2 03:26 1,480
3012165 이슈 "게스트하우스 파티 재미없다"며 5천만원 위자료 요구한 손님 35 03:22 3,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