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덤 와글와글] “아티 보호”한다는데…웨이크원 고소 공지, 팬덤 뿔난 이유
1,069 6
2026.02.24 14:47
1,069 6

 IwYURA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공지한 가운데 팬덤의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기다려온 아티스트 보호 방침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두루뭉술한 입장문으로 의혹을 씻지 못했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웨이크원은 지난 20일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웨이크원은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 사실 확산을 경고했다.
 

(생략)

 
 무분별한 루머와 인신공격 등의 확산에 따른 소속사의 법적대응 공지는 연예인도, 팬도, 대중도 기다리던 소식이다. 하지만 이번 웨이크원의 공지에 일부 팬들은 오히려 반감을 표했다. 최근 두드러지게 퍼진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 관련 루머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달 초 온라인상에는 김건우를 둘러싼 방송 관계자들의 폭로글이 다수 게시됐다. 촬영 현장에서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보였다는 내용과 자신을 피해 당사자라 주장하는 글이 퍼지며 인성논란으로 번졌다. 최초 게시글 이후 소속사의 대응은 없었고 루머는 눈덩이처럼 부풀려졌다. 뒤늦게 회사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생략)
 
 이 가운데 소속사의 입장문을 통해서도 의혹이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일부 알파드라이브원 팬들은 “해당 공지는 논란의 핵심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경위 설명이 충분히 담겨 있지 않아 오히려 추측과 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꼬집으며 소속사의 추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해명은 없고 협박만 있다”, “회사의 방관으로 보인다”, “사실이 아니라면 유포자를 찾아 고소하면 납득할 것” 등의 반응이 적지 않다. 반면 “회사가 드디어 일한다”, “악의 가득한 루머는 다 고소해 주길”, “루머를 믿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문제”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가영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652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5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27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10 03:53 596
3006826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715
3006825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5 03:46 1,286
3006824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5 03:32 1,038
3006823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5 03:31 1,658
3006822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16 03:23 1,440
3006821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10 03:22 761
3006820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3 03:21 869
3006819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4 03:20 612
3006818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221
3006817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2 03:18 781
3006816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538
3006815 이슈 더럽다고 소문난 일본 센베 후기 24 03:07 4,089
3006814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지도부 48명 사망…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종합) 8 02:53 1,205
3006813 기사/뉴스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美·英 유조선 3척 미사일 명중" 34 02:51 2,196
3006812 기사/뉴스 AI 무기화 막던 앤트로픽, 트럼프에 찍혀 美 정부서 ‘퇴출’ 10 02:46 1,418
3006811 유머 머리를 슥슥슥 만지고 싶은 둥지의 아기까마귀들 6 02:39 1,756
3006810 기사/뉴스 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3 02:37 4,035
3006809 이슈 구교환 똑 닮은 일본 여배우 41 02:32 3,719
3006808 기사/뉴스 전국에 강풍 동반한 눈비…“강원 최고 40cm 폭설” 15 02:31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