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팬덤 와글와글] “아티 보호”한다는데…웨이크원 고소 공지, 팬덤 뿔난 이유
991 6
2026.02.24 14:47
991 6

 IwYURA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을 공지한 가운데 팬덤의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 기다려온 아티스트 보호 방침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두루뭉술한 입장문으로 의혹을 씻지 못했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웨이크원은 지난 20일 공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법적 절차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웨이크원은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 사실 확산을 경고했다.
 

(생략)

 
 무분별한 루머와 인신공격 등의 확산에 따른 소속사의 법적대응 공지는 연예인도, 팬도, 대중도 기다리던 소식이다. 하지만 이번 웨이크원의 공지에 일부 팬들은 오히려 반감을 표했다. 최근 두드러지게 퍼진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김건우 관련 루머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달 초 온라인상에는 김건우를 둘러싼 방송 관계자들의 폭로글이 다수 게시됐다. 촬영 현장에서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보였다는 내용과 자신을 피해 당사자라 주장하는 글이 퍼지며 인성논란으로 번졌다. 최초 게시글 이후 소속사의 대응은 없었고 루머는 눈덩이처럼 부풀려졌다. 뒤늦게 회사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생략)
 
 이 가운데 소속사의 입장문을 통해서도 의혹이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일부 알파드라이브원 팬들은 “해당 공지는 논란의 핵심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경위 설명이 충분히 담겨 있지 않아 오히려 추측과 혼란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꼬집으며 소속사의 추가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해명은 없고 협박만 있다”, “회사의 방관으로 보인다”, “사실이 아니라면 유포자를 찾아 고소하면 납득할 것” 등의 반응이 적지 않다. 반면 “회사가 드디어 일한다”, “악의 가득한 루머는 다 고소해 주길”, “루머를 믿고 퍼 나르는 사람들이 문제”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정가영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652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33 02.24 8,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6,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6,2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4,3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2,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367 이슈 경찰, 이제 '검색 기록'보다 '챗GPT 기록' 먼저 턴다는데 2 10:43 320
3002366 이슈 숏폼의 시대에도 의외로 꾸준히 수요가 있는 것 4 10:43 392
3002365 이슈 네 이놈, 능멸 대사 찰떡인 박지훈 10:42 140
3002364 이슈 화제되고 있는 카피바라 시뮬레이터 게임 2 10:42 120
3002363 이슈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1 10:42 49
3002362 기사/뉴스 [KBO] '도박 경험자' 안지만, 롯데 논란에 "야구 계속 할 수 있게 해줘라" 17 10:41 459
3002361 기사/뉴스 [속보] 이학재 "작년 11월부터 사퇴 압력…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 2 10:41 278
3002360 기사/뉴스 [속보] 쿠팡, 대만서도 개인정보 유출…“유출계정 20만개 대만 소재” 12 10:39 447
3002359 유머 시드니 팬사인회 당첨 후 1명만 교체 돼, RT 되는 중 1 10:39 604
3002358 유머 대참사 일으키고 뻔뻔하기 짝이 없음 16 10:39 1,089
3002357 유머 만삼천원에 구매했지만 실망한 교토 말차 크레페입니다. - 4 10:38 707
3002356 이슈 QWER 후배 남돌그룹을 런칭한듯한 쓰리와이코퍼레이션 9 10:37 811
3002355 이슈 마뗑킴의 새로운 앰버서더 된 아이브 리즈 4 10:36 788
3002354 이슈 아이즈원 끝나고 3년 동안 수입이 거의 0원이였다는 이채연...twt 7 10:36 1,281
3002353 기사/뉴스 정의선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로봇 기술로 '소방관 안전' 지킨다 11 10:35 410
3002352 기사/뉴스 유엔총회, 우크라 지지 결의 채택…韓 등 찬성·미중 기권 10:34 140
3002351 유머 캣폴에 처음 올라가 깜짝 놀란 아기고양이 6 10:33 767
3002350 이슈 성매매 합법..어쩌고 하던 신화 김동완 스레드 30 10:33 2,412
3002349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31 244
3002348 이슈 시청률 잘 나오진 않았는데 시즌2 한다는 스포츠 예능.gif 6 10:3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