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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지방선거 앞두고 쟁점법안 처리 속도…“3~4월은 매주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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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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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1061?cds=news_media_pc&type=editn

 

개혁과 민생 최우선으로
‘민생 정당’ 이미지 굳혀
민주당 “할 일 해나갈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혁과 민생을 최우선에 내세워 오면서 ‘민생 정당’ 이미지를 굳혀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늘을 기점으로 뚜벅뚜벅 민생개혁 입법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3차 상법과 아동수당법, 국민투표법, 행정통합법 등을 거론하면서 “국민 실생활과 밀점한 법안을 본회의에서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그런데 ‘본회의를 26일에 열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를 거부하고 또다시 민생법안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1분 1초가 절박한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했다.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는 당초 26일 예정돼 있던 본회의를 24일에 개최하는 내용의 ‘제432회 국회 임시회 회기 전체 의사일정 협의 건’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중략)

민주당은 2월 국회와 다음달 국회에서 되도록 많은 상임위 회의를 진행해 입법 과제를 심사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3, 4월에도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를 열어 민생을 개선하는 법안 초리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대법관 증원 등의 내용이 담긴 ‘사법개혁 3법’과 3차 상법개정안, 행정통합 특별법 등의 쟁점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예고한 상태다.

다만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개적으로 회담을 제안한 만큼 해당 법안에 대한 본회의 상정은 한 차례 연기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빤니 빤니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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