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저는 집 못 사는데" 세입자 '발동동'...전세, 1만8천건대로 추락
1,377 11
2026.02.24 14:18
1,377 11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만건대가 무너진 지 1주일 만에 1만8000건대까지 추락했다. 월세 물건도 이 기간 5% 가량 감소했다. 정부의 잇단 규제 및 다주택자 경고에 매매 물건은 늘어나는 가운데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시장은 물건 감소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24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전날(23일) 기준으로 1만8683건을 기록해 1만9000건대도 붕괴됐다. 지난 16일 1만9808건으로 2만건대가 무너진 이후 1주일 만에 5.68% 감소한 것이다. 서울 아파트 월세 매물도 예의는 아니다. 이 기간 1만8271건에서 1만7221건으로 1주일새 5.75% 감소했다.

 

반면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증가하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K 중개업소 관계자는 "다주택자들이 실거주의무 유예로 전월세로 운영하던 매물을 매매로 내놓고 있다"며 "전월세를 찾는 수요자들도 적지 않은데 가격을 떠나 매물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다.

 

전월세 매물 감소는 서울 뿐 아니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은 물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한 예로 경기 전세 매물은 지난 16일 1만5000건대가 무너진 이후 현재 1만4327건을 기록하고 있다.

 

임대차 매물 감소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를 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올들어 2월 16일까지 0.57%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은 1.32%를 기록했다. 서울은 올해 들어 전세가격이 0.88% 뛰어 지난해 같은 기간(0.04%) 오름폭을 이미 추월한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815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93 02.23 33,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1,3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7,6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1,8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1,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650 유머 안정형 집사와 안정형 고양이 16:34 146
3002649 기사/뉴스 [팩트체크] 3월부터 반려동물 음식점·카페 동반출입 허용…"조건 갖춰야" 16:33 95
3002648 이슈 있지(ITZY) 리아 인스타 업뎃 (W 르세라핌 채원) 3 16:30 254
3002647 유머 야구팀으로 오해 자주 받는 다는 한국밴드 5 16:30 767
3002646 유머 씹덕들이 나이먹으면 생기는 문제점....... 9 16:28 1,013
3002645 이슈 공포영화덬들 난리난(ㄹㅇ 난리남) 소식.....................jpg 15 16:28 1,488
3002644 이슈 있지(ITZY) 채령 𝑻𝑯𝑨𝑻'𝑺 𝑨 𝑵𝑶 𝑵𝑶 🔥 7 16:26 223
3002643 이슈 단종 이홍위의 운명을 바꾼다면? 12 16:25 822
3002642 이슈 "부부싸움 중 홧김에 던져"...터널서 발견된 시가 1억 '100돈' 金팔찌 주인 찾았다 17 16:23 1,365
3002641 기사/뉴스 '190cm' 문상민, 도달 불가능 '추구미' 어쩌나…"마음만큼은 NCT 위시" [엑's 인터뷰] 8 16:23 1,001
3002640 팁/유용/추천 현대카드 없이 애플페이 사용하는 꿀팁 24 16:17 2,241
3002639 이슈 오늘이 생일인 전설의 레전드 성우...jpg 7 16:17 1,195
3002638 유머 중국이 미세먼지 특산지인 이유중 하나 24 16:17 2,059
3002637 기사/뉴스 원·달러 환율, 11.6원 내린 1429.4원 13 16:16 786
3002636 유머 영화 첫 인터뷰라고 무신사에서 할인쿠폰 먹여서 산 가죽자켓입고 온 배우.jpg 26 16:15 4,029
3002635 유머 제작진이 "우리가 이 게임을 만든 이유"라고 극찬하면서 트위터에 박제시켰던 영상 3 16:15 1,254
3002634 기사/뉴스 캄보디아 '망고단지'서 한국인 끌어들인 모집책, 1심 징역 7년 10 16:15 562
3002633 기사/뉴스 "양팔 들어 내동댕이" 국회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혹…직무배제 5 16:15 745
3002632 유머 대학교 졸업식 중계캠에 찍혔을 때 5 16:14 730
3002631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6:13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