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시민단체 “대학 무상교육 나서라…대학 등록금 OECD ‘톱5’로 비싸”
2,195 47
2026.02.24 14:00
2,195 47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2313?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고등교육 예산으로 GDP 1% 확보해야”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대학 등록금 인상 규탄·대학 무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대학 등록금 인상 규탄·대학 무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대학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학 무상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들어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1학기 등록금이 줄줄이 오르면서다.

교육 관련 5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대학무상화·평준화국민운동본부’(대학무상화운동본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대학 무상교육’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략)

운동본부는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을 확정한 대학은 전체 대학 190개교의 60.5%인 115개교”라며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의 이유를 수년간의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난 때문이라고 하지만 등록금 동결 기간에 정부 지원을 많이 받은 대학도 있고 적립금을 쌓아 올린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의 조사에서도 전국 190개 대학 중 115개교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가운데 사립대학은 151개교 가운데 112개교(74.2%)가 등록금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운동본부는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5위 안에 들 정도로 비싸다”면서 “그럼에도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만4695달러로 OECD 평균 2만1444달러보다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선진국에선 고등교육을 사실상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우리나라도 고등교육 예산을 OECD 평균 수준인 국내총생산(GDP)의 1% 수준으로 확보할 경우 고등교육 무상화를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승숙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수석부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부모에게 등록금은 가계의 선택지를 줄이고, 아이의 진로를 좁히며, 한 가족의 삶을 장기적으로 흔드는 구조적 부담”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중장기 결단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298 00:05 10,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5,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9,6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767 유머 @: 준혁학생 팬티 찾았어요~ 17년만에 재연한 신세경 19:18 1
3001766 유머 두려워 말고 전진!!!!!!!!! 19:18 3
3001765 이슈 어제 일본 친구들이랑 저녁 먹다가 왕과사는남자 얘기 나왔는데 무슨 내용이냐길래 '어어 한국역사 얘기야' 하니까 거기 중 일본애 하나가 냅다 19:18 191
3001764 유머 인간지네 찍을때 똥 소품이 너무 맛있어서 감독이 배우들 보고 작작 먹으라고 소리질렀다는거 왤캐 웃기지 5 19:17 360
3001763 이슈 에스파 닝닝 올해 착용한 마뗑킴 가방 1 19:15 674
3001762 이슈 100만원짜리 김치찌개 먹은 영상 올린 유튜버 더들리. 7 19:15 937
3001761 이슈 北김여정, 장관급 '당 부장'으로 승진 4 19:14 354
3001760 유머 알쓸신냥 2 19:13 235
3001759 유머 불타는 피자짤 영상은 ㄹㅇ 처음 봄 4 19:12 375
3001758 유머 반응 폭발중인 itzy 댓츠노노가 타이틀이 아니었던 이유 7 19:12 634
3001757 이슈 아이브 안유진이 이제서야 리무진 서비스에 나온 이유 19:11 442
3001756 이슈 하츠투하츠 카르멘 RUDE! w/ 엔시티 위시 사쿠야 19:11 192
3001755 기사/뉴스 '충TV' 구독자 이탈 멈춰…김선태 후임의 '추노' 패러디물 대박 6 19:09 668
3001754 유머 입양된 친구들 전후 표정 변화 7 19:08 1,555
3001753 이슈 IDID 아이딧 OFFICIAL FANCLUB WITHID 팬클럽 PHOTO 19:08 78
3001752 이슈 하이브 ‘255억 지급’ 강제집행정지 인용…민희진 측 “예상 절차,연 12% 이자 청구 예정” 24 19:06 1,021
3001751 이슈 방귀 뀌는 기술로 가문을 일으킨 중세 시대 광대 롤랜드 7 19:06 665
3001750 유머 언니들에게 칭찬 받는 카리나(살롱드립) 19:05 405
3001749 이슈 일본 미야자키대학에서 고양이간염을 피하는 법은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거라고 2 19:03 584
3001748 이슈 미야오 MEOVV 두쫀쿠 vs 두딱쿠 🧆 14년지기 친구의 선택은? | Day out with my bestie 🩵 | vievv by SOOIN 1 19:02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