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발언 논란 속 방송 출연... 관련 언급 없었다
1,293 9
2026.02.24 14:00
1,293 9
가수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예정된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아침 방송에 등장했다. 다만 이날 방송에서 최근 논란에 대한 별도의 발언은 없었다.

김동완은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를 연출한 조정래 감독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했다는 김동완은 "'아침마당'을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 연예인이라고 할 수 없는데, 제가 오늘 드디어 연예인이 된 것 같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개봉을 앞둔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에서 빌런 역할로 출연하는 김동완은 "(제가) 출연료에 굉장히 민감하고 따지는 사람인데 감독님이 그냥 창작하는 분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분이기 때문에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저도 뭔가 사회에 공헌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다"라고 작품이 가진 메시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린 김동완은 자신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신화로 데뷔하게 된 비화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 조정래 감독은 향후 김동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작을 준비 중이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김동완은 최근 논란을 야기한 자신의 성매매 합법화 주장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진 않았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한 김동완의 출연분을 두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김동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라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라고 성매매 합법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와 함게 그는 "제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이후 논란으로 이어졌고, 김동완은 잠시 SNS 계정을 비공개로 변경하기도 했다. 또한 문제가 된 글 역시 삭제된 상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9/0000915991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07 04.23 28,687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중입니다. 17:47 5,4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45 이슈 불법사이트 조회수를 보고 과호흡이 온 웹툰 작가.twt 2 19:28 1,048
3054344 이슈 카페직원의 진상경험담 2 19:28 392
3054343 이슈 [요정재형] 얘 수다에 재능있어.. 안효섭 편 19:27 146
3054342 기사/뉴스 '전투기 몰래 촬영' 중국 고교생들에 징역형 구형…"안보위협 중대범죄" 11 19:26 401
3054341 이슈 화장실에 유기된 상태로 발견된 강아지... 2 19:25 874
3054340 유머 센스넘치는 페이크 커버를 만들고 퇴사한 담당자 1 19:25 697
3054339 이슈 내일 컴백하는 투어스 '널 따라가' 새로 선공개된 파트 3 19:24 182
3054338 유머 올 여름 "죽음의 습기" 22 19:23 1,629
3054337 유머 또간집 나와서 잘생겼다고 댓글 반응 터진 라라스윗 대표 14 19:22 1,934
3054336 유머 어느날 걸려온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9 19:21 1,459
3054335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7 19:19 897
3054334 유머 마스코트가 귀여워서 데려와본 나주시 공모전 14 19:16 1,588
3054333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 X 앤팀 의주, 타키 <셀레브레이션🎉> 챌린지 19:16 207
3054332 유머 강아지 산책할때마다 올영갔더니 11 19:15 1,940
3054331 이슈 빠더너스 유튜브 문상훈 삼켜버린 원필ㅋㅋㅋㅋㅋ 7 19:15 856
3054330 유머 트럼프 : 링컨을 봐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만 표적이 된다. 17 19:13 736
3054329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셀프발표 "지석진 속이고 몰래 데이트 즐겨" 6 19:12 2,435
3054328 이슈 박보검 오늘 인스타 근황....(w.장원영) 15 19:11 1,758
3054327 유머 길 바닥에 띨롱하게 있는 아기새들의 이소시즌 20 19:10 2,059
3054326 이슈 (펌) 이혼 통보를 받으니 많이 갑작스러웠어요 그런데 남편이 계속해서 31 19:10 5,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