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724 7
2026.02.24 12:04
724 7

이재명 대통령은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을 향해 "'문책의 두려움'이 공직자들의 업무를 제약시키고 있다"면서 "하급자들에게 '책임은 내가 진다'는 것을 분명하게 표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공직사회에) 일을 열심히 하면 나중에 감사나 수사를 당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고, 관행적으로 하던 일 외에는 잘하지 않으려는 풍토가 생겼다. 안타깝지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은 자신이 확실히 책임을 지겠다는 표현을 해 줘야 한다"며 "(하급자가) 안(案)을 가져올 때 최종안이 아닌 복수 안으로 가져오도록 해보라. 복수의 안 중에 하나를 장관이 선택하면 이는 장관의 책임이 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지시사항을 내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공무원들은 지시에 따라 일한 것은 문책당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개혁적 마인드와 능동적 사고, 적극적 행동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신상필벌도 좋지만,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일하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혁신과 개혁에는 저항이 있기 마련이지만, 은폐돼 있거나 숨겨져 있는 문제를 찾아 고쳐나가야 한다"며 생활 속 개혁과제에 대한 구체적 사례도 제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3525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02 00:05 10,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9,1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5,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4,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0,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5,9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866 이슈 다 먹어본 늙은이들은 잊지말고 건강검진 하시고 고개 젖혀서 목스트레칭을 하시오... 4 20:39 306
3001865 이슈 오늘자 펀치맘들 대성통곡 짤 2 20:39 366
3001864 이슈 디즈니 공주들이 심리상담을 받아야하는 이유.dsn 1 20:39 193
3001863 이슈 아이브 뱅뱅 챌린지 너무 잘 춘 것 같은 남돌 1 20:38 239
3001862 기사/뉴스 서울시 “감사의 정원 절차 보완…국토부 의견 존중” 20:38 89
3001861 유머 어떤 미친것이 학교에서 발톱을 깎고 그 냄새를 맡냐 ㄷㄷㄷㄷㄷㄷ 3 20:37 569
3001860 이슈 [방탄 광화문 행사] 주최측 하이브도 3,500명 이상의 안전요원을 배치해서 대응 계획을 잘 세우고 있습니다. 28 20:36 751
3001859 유머 인형탈 쓰고 춤추는 김혜윤 2 20:34 482
3001858 이슈 청량하게 잘 뽑혔다고 반응 좋은 jtbc 새 금요드라마 포스터.jpg 2 20:34 1,099
3001857 이슈 제 자리어떡해요 9 20:33 626
3001856 이슈 [UNFILTERED CAM] 하츠투하츠 Hearts2Hearts 'RUDE!' 4K | STUDIO CHOOM ORIGINAL 20:32 93
3001855 이슈 변호사들도 침묵시킨 정형돈의 소신 발언 32 20:32 2,851
3001854 이슈 왕사남 캐릭터 유형 테스트했는데 가족 전체 한명회 나옴..... 42 20:31 1,672
3001853 이슈 아이브 가을 “나는 나를 믿는다” 폴렌느 화보에서 밝힌 자존감 비결 1 20:31 199
3001852 이슈 [TEASER] NCT JNJM _ BOTH SIDES | 1theKILLPO | 원더킬포 | 퍼포먼스 | Performance | 4K 1 20:31 41
3001851 이슈 "조용히 다녀올게요"…삼일절 연휴에 '日여행' 몰리는 이유 4 20:31 410
3001850 이슈 서울 아파트가 너무 비싸서 파출소를 산 사람.jpg 22 20:29 2,850
3001849 이슈 남자 수준에 맞춰 설명하는 강간.txt 16 20:29 2,025
3001848 이슈 오늘 드덬들 심장 떨리게 한 드라마 재회 조합.gif 12 20:28 1,159
3001847 이슈 (법륜스님) 교통사고로 얼굴 신경이 마비된 아들, 어떡하죠? 4 20:28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