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주한미군사령관, '서해 출격' 관련 국방부에 사과의 뜻 전해
444 3
2026.02.24 11:59
444 3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최근 단독 훈련을 진행하던 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에서 중국 전투기와 대치한 사건 관련,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군 당국에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앞서 지난 18일~19일 주한미군이 오산기지에서 서해상으로 F-16 전투기 10여 대를 출격, 단독 훈련을 진행하다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전투기가 중국 방공식별구역(CADIZ)에 가까워지자 중국도 이에 대응해 전투기를 출격, 일시적으로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방공식별구역은 국제법상 영공과는 구별되지만, 위협 조기 식별 목적에 따라 군용기가 가까워지면 상대국에 비행 계획 등을 통보하는 게 국제적 관행이다. 주한미군은 훈련 자체는 한국에 통보했지만 구체적 계획 및 목적은 알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 공유 없이 서해상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촉발하는 훈련이 시행되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주한미군 측에 전화로 항의의 뜻을 전했는데, 이에 브런슨 사령관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당초 미국 측의 훈련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 예정이었지만, 19일 훈련을 끝으로 중단된 것으로도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8972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266 00:05 7,5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4,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0,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7,5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5,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404 이슈 뮤비에서부터 돈 냄새 난다(p)는 아이브 블랙홀 뮤비 13:29 3
3001403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빅뱅 "TONIGHT" 13:28 8
3001402 정보 📢📢 현재시간 대구 눈 내리는 중 9 13:27 593
3001401 이슈 국정원에서 처음 커피 마셔본 탈북자 썰.jpg 7 13:24 793
3001400 기사/뉴스 "아쉽다, 100주 살걸"…'100만닉스'에 개미들 "역사적 순간" 축포 1 13:24 308
3001399 기사/뉴스 오달수 "남녀 성관계, 의사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50 13:23 2,127
3001398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20 13:22 1,327
3001397 정치 출연진 손절 이어 공연장 대관 취소…전한길 "김동연, 너 할 일 없냐? 한동훈은 되더니" 3 13:22 213
3001396 이슈 미국 사립대 학비 무섭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7 13:22 1,001
3001395 이슈 요즘 핫플이라는 산 jpg 15 13:22 1,055
3001394 정치 '전남광주 통합법 통과'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3 13:21 218
3001393 이슈 <왕과 사는 남자>의 감독과 단종을 추천한 귀인 제작사 대표 스토리 8 13:21 907
3001392 이슈 [공식] 하다하다 이혼한 전 배우자 관찰예능이라니…'X의 사생활' 론칭 12 13:21 1,746
3001391 이슈 김대주작가 20주년 축하 라이브 왔다가 꽃청춘 바로 끌려가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3 13:20 901
3001390 이슈 어떤 원숭이가 펀치를 혼내려고 하자 안아주고 보호해주는 어른 원숭이들 20 13:20 1,420
3001389 이슈 올데프 베일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3:19 217
3001388 이슈 팬들 떼창이 예쁜 릴러말즈 TRIP 라이브 13:19 59
3001387 이슈 그림같이 개이쁜 와국인이 찍은 부산 스카이캡슐 jpg 3 13:19 656
3001386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36위 (🔺8) 피크 6 13:18 167
3001385 유머 피겨 선수 vs 아이스하키 선수 귀여운 대결 13:17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