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촉법소년, 두 달 내 결론 내자… 압도적 국민 연령 하향 원해"
26,709 490
2026.02.24 11:32
26,709 49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5957?sid=100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공론화 주문

"최소 한 살은 낮추자는 의견 있는 듯"
성평등가족부 공론화 주관, '시민회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통해 두 달 내로 결론을 내자 제안했다. 특히 "제가 보기에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추자는 의견이 있는 듯하다"고 하향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성평등가족부가 공론화를 주관하고, 공론화 방식은 '시민의회'로 할 것도 제안했다.
 

 

"국민 의견 수렴해 결론 내자"


(중략)

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을 보고 받은 뒤 "13세냐, 12세냐, 11세냐 결단의 문제 같다"면서 "어떤 기준으로 할 거냐의 논거가 초등학생이냐, 중학생이냐 이게 제일 합리적일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범죄의 경우 만 13세 연령 비중이 만 12세보다 약 3배 가량 많다는 법무부 보고에 "중학생일 때와 초등학생일 때 마인드가 다를 것 같다"며 "당사자들이 중학생이면 뭔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이 된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짚었다.

촉법소년은 민법상 미성년자(만19세 미만)이지만 형법상 책임 능력이 인정(만 10세 이상)돼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이 가능한 연령이지만 벌금·징역 등 형사처벌 대신 보호관찰·소년원 송치 등 소년보호처분을 받는 미성년자를 말한다. 현행법상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이 해당한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미성년자를 보호 대상으로 보고, 보호처분만 가능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해 미성년자들의 형사 범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죄질도 악화하면서 연령 하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이 대통령은 다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전 범죄 예방 등 대책이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건의에 "일리있는 지적"이라며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해서 공론화를 한 번 해보라"라고 지시했다. 공론화 방식은 '시민의회'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중 시민의회 이런 것도 있는데, 첫 출발로 이걸 한번 논의를 두 달 안에 해보죠"라면서 "집단토론과 숙의토론을 한번 해서 그 결과도 좀 보고 국민여론도 좀 보고 과학적 논쟁을 거쳐서 두 달 후에는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난 두달 후, 라고 시간까지 정해놓은게 대박이라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399 00:05 10,5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1,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7,3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121 기사/뉴스 공무원 '일잘러' 파격 보상 지시에…미 관세 협상팀도 4천만 원 포상 14:54 36
3055120 기사/뉴스 국세청, 해외서 339억 세금 환수‥선박왕 권혁·외국인 선수도 포함 3 14:53 228
3055119 이슈 콘서트 중 팬 보고 웃는데 너무나 해맑은, 방탄소년단 진 14:53 143
3055118 기사/뉴스 단 2화만에 4.1% 시청률 '우뚝'…탄탄한 전개로 시청자 반응 터진 韓 작품 ('허수아비') 14:53 96
3055117 유머 스윙스 진영에 들어간 현역 야구선수.jpg 4 14:52 268
3055116 이슈 집 나갈 때 나 vs 집 도착할 때 나 2 14:52 225
3055115 이슈 CU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패트와 매트 키캡 키링.jpg 9 14:51 755
3055114 유머 찐 꼬리물기 🐼🩷💜 14:50 288
3055113 이슈 태양의 소유권을 등록한 사람 23 14:49 1,015
3055112 유머 중국에서 신으로 모셔지는 존재.GAME 3 14:49 582
3055111 이슈 약 9년 5개월 만에 대면 팬싸인회 뜬 걸그룹 2 14:48 728
3055110 유머 작가님 새 그리기 많이 귀찮으셨나봐 3 14:47 947
3055109 유머 안귀여우면 더쿠 탈퇴함 1 14:47 253
3055108 기사/뉴스 "끝없는 축복" 박신혜, 둘째 임신 중 근황..'미쓰홍' 식구들 챙겼다 [스타이슈] 3 14:46 691
3055107 기사/뉴스 할머니 교통카드 쓴 20대···지하철 부정승차 3년간 16만건 육박 22 14:42 1,436
3055106 유머 작업실에서 일하다가 자러 침실로 왔는데 고양이가 안보였던 만화 4 14:40 1,075
3055105 이슈 유가지원금 예상 표 30 14:40 3,193
3055104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이특·희철 유닛 팔삼즈, 이미 공연 전석 매진 4 14:40 722
3055103 이슈 카메라에 우연히 담긴 레전드 모먼트 3 14:40 398
3055102 유머 사실상 초록매실 앰버서더 7 14:3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