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촉법소년, 두 달 내 결론 내자… 압도적 국민 연령 하향 원해"
21,366 470
2026.02.24 11:32
21,366 47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5957?sid=100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공론화 주문

"최소 한 살은 낮추자는 의견 있는 듯"
성평등가족부 공론화 주관, '시민회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열린 제6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통해 두 달 내로 결론을 내자 제안했다. 특히 "제가 보기에는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최소한 한 살은 낮추자는 의견이 있는 듯하다"고 하향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성평등가족부가 공론화를 주관하고, 공론화 방식은 '시민의회'로 할 것도 제안했다.
 

 

"국민 의견 수렴해 결론 내자"


(중략)

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하향하는 방안을 보고 받은 뒤 "13세냐, 12세냐, 11세냐 결단의 문제 같다"면서 "어떤 기준으로 할 거냐의 논거가 초등학생이냐, 중학생이냐 이게 제일 합리적일 것 같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범죄의 경우 만 13세 연령 비중이 만 12세보다 약 3배 가량 많다는 법무부 보고에 "중학생일 때와 초등학생일 때 마인드가 다를 것 같다"며 "당사자들이 중학생이면 뭔가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이 된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짚었다.

촉법소년은 민법상 미성년자(만19세 미만)이지만 형법상 책임 능력이 인정(만 10세 이상)돼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처벌이 가능한 연령이지만 벌금·징역 등 형사처벌 대신 보호관찰·소년원 송치 등 소년보호처분을 받는 미성년자를 말한다. 현행법상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이 해당한다. 1953년 형법 제정 당시 미성년자를 보호 대상으로 보고, 보호처분만 가능하도록 규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촉법소년 제도를 악용해 미성년자들의 형사 범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죄질도 악화하면서 연령 하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이 대통령은 다만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전 범죄 예방 등 대책이 충분히 논의돼야 한다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건의에 "일리있는 지적"이라며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해서 공론화를 한 번 해보라"라고 지시했다. 공론화 방식은 '시민의회'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중 시민의회 이런 것도 있는데, 첫 출발로 이걸 한번 논의를 두 달 안에 해보죠"라면서 "집단토론과 숙의토론을 한번 해서 그 결과도 좀 보고 국민여론도 좀 보고 과학적 논쟁을 거쳐서 두 달 후에는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난 두달 후, 라고 시간까지 정해놓은게 대박이라고 생각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4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159 16:21 2,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5,8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2,9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9,6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777 유머 하다하다 딸기도 이젠 혈통을 내세우는 세상 19:25 117
3001776 이슈 집에서 할수 있다는 미니 인형뽑기 기계.jpg 19:25 130
3001775 정치 추경호 “TK 행정통합 논의 즉각 재개하라…민주당의 노골적 갈라치기” 19:25 13
3001774 이슈 오늘 데뷔한 새로운 혼성그룹 19:25 114
3001773 이슈 (이건 후방주의라고 쓰는 게 맞는 듯 남자 큰 가슴 나오니까 싫으면 들어오지 마라) 핫게 독기 여성향 게임 방금자 일러 ㄴㅇㄱ.jpg 2 19:23 476
3001772 유머 첨지야 먹는 척이라도 해줘 1 19:23 153
3001771 이슈 예전 남친한테 선물받은 파우치 가격 (feat.티파니) 2 19:22 491
3001770 이슈 밴드 실리카겔 보컬 김한주 결혼 5 19:22 508
3001769 유머 통양배추 사냥하는 양세찬 2 19:22 165
3001768 정치 28년 동안 7번이나… 목포·신안 통합, 이번엔 성사되나 19:22 32
3001767 유머 @: 준혁학생 팬티 찾았어요~ 17년만에 재연한 신세경 2 19:18 747
3001766 유머 두려워 말고 전진!!!!!!!!! 19:18 174
3001765 이슈 어제 일본 친구들이랑 저녁 먹다가 왕과사는남자 얘기 나왔는데 무슨 내용이냐길래 '어어 한국역사 얘기야' 하니까 거기 중 일본애 하나가 냅다 9 19:18 1,364
3001764 유머 인간지네 찍을때 똥 소품이 너무 맛있어서 감독이 배우들 보고 작작 먹으라고 소리질렀다는거 왤캐 웃기지 10 19:17 1,180
3001763 이슈 에스파 닝닝 올해 착용한 마뗑킴 가방 6 19:15 1,605
3001762 이슈 100만원짜리 김치찌개 먹은 영상 올린 유튜버 더들리. 17 19:15 2,193
3001761 이슈 北김여정, 장관급 '당 부장'으로 승진 6 19:14 798
3001760 유머 알쓸신냥 4 19:13 434
3001759 유머 불타는 피자짤 영상은 ㄹㅇ 처음 봄 6 19:12 667
3001758 유머 반응 폭발중인 itzy 댓츠노노가 타이틀이 아니었던 이유 7 19:12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