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 여자가 성매매 포주? 너무 예뻐" 쏟아진 외모 칭찬...日도 미화 논란
3,953 5
2026.02.24 11:26
3,953 5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21292?ntype=RANKING

 

검거 당시 수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의 21세 여성 범죄자 다노 카즈사의 구체적인 범행 내용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다. /사진=일본 후지TV 갈무리

검거 당시 수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의 21세 여성 범죄자 다노 카즈사의 구체적인 범행 내용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다. /사진=일본 후지TV 갈무리검거 당시 수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일본의 20대 여성 범죄자의 구체적인 범행 내용이 재판을 통해 드러났다.

지난 23일 후지TV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도쿄지방법원은 최근 21세 여성 다노 카즈사의 성 착취 사건 관련 첫 공판을 열었다.

유흥업소 종업원인 카즈사는 교제 중이던 점장 스즈키 마오야(39)와 공모해 또래 여성들을 유인, 남성 손님들과 성매매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카즈사는 자신과 비슷한 또래 여성들을 유인해 도쿄 오쿠보 공원 등에서 남성들과 성매매하도록 지시했다. 카즈사는 피해 여성들에게 GPS 소지를 강요해 실시간으로 동선을 파악하기도 했다.

범행 수법은 치밀하고 악랄했다. 카즈사는 피해 여성들을 유흥업소 내 0.5평 규모 좁은 방에서 생활하게 했다. 여성들이 도망갈 수 없도록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며 성매매를 강요했고, 실적이 낮은 여성에게는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카즈사는 성매수 남성을 구하기 위한 광고에 자기 사진을 이용하기도 했다. 수사 당국은 이런 카즈사의 행위에 허위·기망 요소가 있었다며 그에게 사기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중략)

일본의 일부 누리꾼은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카즈사 외모를 칭찬하며 그의 행동을 미화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있다. 이들은 카즈사의 과거 사진이나 졸업 사진 등을 공유하며 마치 팬클럽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는 방법으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 강북구 한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는 방법으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지난 12일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1
최근 한국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발생한 바 있다. 살인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21세 여성 김모씨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됐는데,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이 김씨 범죄를 미화하는 글을 다수 작성했다.

김씨는 서울 강북구 소재 모텔 등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는 방식으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에 쓰인 약물은 정신과 병원에서 처방받은 벤조디아제핀(수면제) 성분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 관련해 일부 네티즌은 "저렇게 예쁜 여자가 먼저 모텔에 가자고 하면 거부할 수 있는 남자가 100명 중 1명 있을까 싶다", "솔직히 나 같아도 음료수 주면 바로 마신다", "재판부는 외모 감안해 무죄 판결하라" 등 댓글을 남겼다.

경찰은 김씨의 추가 범죄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김씨와 연락을 주고받은 이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또 김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해 놓은 상태다.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2세 여성 김모씨를 미화하는 글이 온라인에 다수 작성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2세 여성 김모씨를 미화하는 글이 온라인에 다수 작성돼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7 02.28 31,8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436 이슈 보테가 베네타 남성복 신상 11:16 22
3006435 유머 북한 김정은 김주애 최근 근황.jpg 1 11:16 134
3006434 이슈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기념 박지훈 소속사 포스트 4 11:15 289
3006433 이슈 (ㅇㅅㅇ?) 잘생긴 남자 출몰장소, 지독하게 엮이는 법 대공개! (공연장, 방송국 등등 뻔한 곳 아님주의) 18 11:13 753
3006432 기사/뉴스 허경환→양상국까지 터져..'놀면 뭐하니?' 요즘 폼 미쳤다[종합] 2 11:13 326
3006431 유머 이쯤되면 천만영화 필승 조합이 되어버림.jpgif 10 11:12 1,044
3006430 유머 빙판 위에서 노는 보더콜리 5 11:11 223
3006429 이슈 워너원 & 워너블 , 우리들의 약속ㅣWANNAONEGO 2026.04 COMING SOON 24 11:11 676
3006428 이슈 왕사남 강아지(진돌이) 근황 2 11:11 408
3006427 유머 호주 아시안컵 프로필 사진작가도 홀리게 만든 여자축구 케이시 유진 선수 매력 1 11:09 488
3006426 이슈 처음으로 imdb 전회차 평점 8점 넘긴 브리저튼 시즌4 6 11:09 434
3006425 기사/뉴스 '미쓰홍' 박신혜, 갈곳없는 고경표에 아찔한 제안! 순간 최고 시청률 12% [종합] 3 11:07 589
3006424 이슈 아이돌팬: 당신은 제 아들의 '동경'이었습니다 6 11:06 1,398
3006423 이슈 전쟁은.. 그냥 참혹한 거예요. 멋진 군인 그런 거 없습니다. 인간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전쟁은 그런거죠 전쟁이 나면 다 괴물이 돼요 다 죽는 거예요 그래서 일어나면 안되는 거고 6 11:02 1,780
3006422 유머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타 짤 진화 15 11:01 2,064
3006421 유머 금수저 친일파 vs 흙수저 독립영웅 이게 맞냐? 10 10:59 2,363
3006420 유머 두부의새로운개인기ㅡ"여보세요" 최초공개합니다 4 10:57 668
3006419 기사/뉴스 美 국방장관 "세계 어디든 미국 위협하면, 이란처럼 추적해 제거" 23 10:56 1,463
3006418 이슈 지금은 철거된 왕과사는남자 세트장 28 10:55 4,309
3006417 이슈 진짜 신기하긴 한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추이 48 10:52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