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장 탈출은 지능순?”…‘트럼프 리스크’에 애타는 서학개미
1,582 12
2026.02.24 11:14
1,582 12

코스피 38.7%↑· 나스닥 1.5%↓
美 주식 보관액 11개월 만에 감소
잘 나가는 ‘국장’으로 복귀할까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와 관세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리스크’ 확대로 미 증시에 투자하던 서학개미의 자금 흐름에 변화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사이에선 국내 증시로 갈아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2월 기준 미국 주식 보관액은 1645억달러로 전월(1680억달러) 대비 2.1% 줄었다. 월간 기준 보관액 감소는 11개월 만이다. 과거에도 관세 불확실성은 서학개미 자금 이탈을 부른 바 있다. 지난해 3월 미 주식 보관액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탓에 전월 대비 6.2% 준 965억달러를 기록했다.

 

관세 리스크 또한 재부각되며 변동성을 키웠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었으나, 미 행정부는 상호관세와 유사한 체계로 재정비하겠다며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이란 간 무력 충돌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한미 증시 간 수익률 격차도 자금 이동을 부추겼다. 올해 코스피 지수가 38.7% 뛴 반면 나스닥은 1.5% 내렸다. 특히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1%, 46.1% 급등할 때 엔비디아는 1.8% 오르는 데 그쳤다.

 

이에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선 “미장 탈출은 지능순”이란 자조 섞인 말까지 돈다. 투자자들은 커진 환율 변동성에 따른 환차손 리스크와 세금 부담 등을 이유로 국내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을 검토 중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103659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29 04.24 14,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318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틱톡 업뎃 - 형 도가니좀 애낄게~🦵 1 13:21 120
3053317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170
3053316 이슈 @ 살목지 본 사람들 : 경찰 배치 또한 거대한 살목지 체험 아님ㅠ? 5 13:16 540
3053315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주마다 달라요 18 13:13 1,022
3053314 이슈 키오프 쥴리 x 드리핀 이협 차준호 Who is she 챌린지 ❤️‍🔥 13:11 84
3053313 이슈 인싸 특 : 길 가다가 생일선물 받음 5 13:09 1,036
3053312 유머 어릴때 코딩 어떤걸로 함? 30 13:08 1,182
3053311 유머 박보영이랑 둘이 다녀도 열애설 한번도 안나서 긁힌 이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3:08 1,634
3053310 유머 ??? : 전하 수라는 신촌가서 드시옵소서 5 13:06 1,273
3053309 유머 [AI주의] 원피스 한국배우 실사화 14 13:05 799
3053308 이슈 동숲 무트코인 투자했던 프로도 14 13:05 942
3053307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첫 손잡던 날까지... 지석진 “내가 한몫” 자랑 (런닝맨) 1 13:04 1,311
3053306 이슈 공격성 제로 호랑이 설호 17 13:03 1,846
3053305 이슈 김연경 근황 . jpg 4 13:02 1,938
3053304 기사/뉴스 출국장에서 ’팔랑귀 팔랑귀’…후배 매력에 푹 빠진 유쾌한 ‘월드스타’ 정국 선배 8 13:00 622
3053303 기사/뉴스 시중은행엔 없는 '3% 금리', 지방은행서 띄운 이유는? 2 13:00 597
3053302 이슈 위층에 사는 노부부가 자신의 집을 3300만원에 사달라고 했다 102 12:58 9,632
3053301 유머 한국 현관이 특이한 이유 9 12:56 2,043
3053300 이슈 티원 유니폼 입은 엔믹스 전원 8 12:54 977
3053299 이슈 [MLB] 개막전에서 0.2이닝 5실점 했던 폴 스킨스 근황 4 12:52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