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정신연구소는 19일 도서 '소환 박정희'를 원작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소환 박정희'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 12일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앞 천년숲에 세워진 박정희 대통령 동상 앞에서 영화제작 발표 고유식을 열었다.
우종칠 연구소 소장은 "'소환 박정희' 도서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그의 리더십과 국가발전 비전을 재조명하겠다"고 밝혔다.
조대현 제작추진위원장은 "다큐 영화는 박정희 탄신 110주년이 되는 내년 11월 이전에 상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구미시에 설립된 박정희연구소는 현재 경북 등 30개 지부에서 회원 15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박정희정신 아카데미'를 통해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중앙집권적 국정 운영으로는 지방도 국가도 살아날 수 없다. 분권 이후 경쟁력을 잃은 대구·경북이 더 이상 나뉜 구조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을 500만 경제권으로 통합해 바다와 세계로 향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풍부한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지방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담대한 통합으로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야 할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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