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김하늘·김재원, 24년 만에 만났다
3,405 19
2026.02.24 09:15
3,405 19
iUPODp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하늘이 '로망스'로 24년 만에 특별한 재회를 한다.

김하늘은 오는 28일 오후 12시, 일본 위성극장에서 한류를 대표했던 드라마 '로망스'의 일본 재방송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작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드라마 '로망스'는 남자 고등학생과 여교사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순수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2002년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특히 일본에서도 한류 초창기에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으며,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는 작품으로 남아있다.

김하늘은 현실과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교사 김채원 역을 맡아 인물의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 작품을 통해 당대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02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전환점을 맞았다.

이번 스페셜은 김하늘과 김재원의 24년 만의 재회를 담았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돌아봤고, 이는 김하늘에게는 배우로서의 시간을 되짚는 순간이자 시청자들에게는 한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은 "로망스는 배우로서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의 열정과 설렘은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며 "오랜만에 김재원 씨와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96년 의류 모델로 데뷔한 김하늘은 드라마 '피아노', '온에어', '신사의 품격', '공항 가는 길', '화인가 스캔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멜로부터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대만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좁은 산길, 비밀 여행'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38008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38 02.23 22,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4,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0,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7,5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5,6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293 이슈 본문의 블랙핑크 노래들 중 당신의 취향은? 1 12:06 17
3001292 정보 2026 Weverse Con Festival - 개최 안내 12:06 152
3001291 정치 위근우 기자 인스타 (f.윤석열) 4 12:06 235
3001290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셔 2 12:05 223
3001289 정치 李 대통령 "계곡 불법점유 전국 835건? 말도 안돼…조사 누락 시 엄중징계" 2 12:05 68
3001288 이슈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6 2차 라인업 11 12:05 444
3001287 정치 이 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12:04 88
3001286 기사/뉴스 “30초 진료 끝?”…정부, 대형병원 ‘15분 진료’ 전면 확대 검토 8 12:03 410
3001285 기사/뉴스 빽가, 개 물림 사고→소중한 '가족' 잃었다…"사건 이후 예민해져" ('개늑시2') 2 12:03 637
3001284 이슈 3월 23일 데뷔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인스타그램 12:02 118
3001283 이슈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프랑켄슈타인>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으로 출시 예정 12:02 159
3001282 기사/뉴스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경찰관 모독 논란에 또 사과 "유가족 만나 해결 노력" [전문] 4 12:02 236
3001281 기사/뉴스 박명수, 블핑 지수에 받은 선물 자랑 “보고싶은데 함부로 연락 못 해”(라디오쇼) 12:01 261
3001280 유머 결성 3주년 기념 공연에서 센터를 맡은 최애 보려고 회식도 거절하고 왔는데 최애가 그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함………..하지마진짜 2 12:01 502
3001279 정치 주한미군사령관, '서해 출격' 관련 국방부에 사과의 뜻 전해 1 11:59 156
3001278 이슈 본인 전시회 수익금에 더 보태 1억원 상당(560가구의 1달 난방분)의 연탄기부한 블랙핑크 제니 3 11:58 235
3001277 이슈 요즘 인스타 광고로 많이뜨는 GL 숏드 퇴사를 요청합니다.jpg 3 11:57 897
3001276 이슈 AI도 못 따라한 목소리, 김장훈 요즘 라이브 5 11:56 387
3001275 기사/뉴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9월 격돌 ‘11년 만의 러턴매치’ 성사 4 11:53 177
3001274 기사/뉴스 달마시안 출신 'XG' 프로듀서 日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 20 11:48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