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아예 졸업식 몇 주 전 “졸업식 당일 교실 개방은 하지 않겠다”는 가정통신문을 보냈다. 학부모 이미정(45)씨는 “아이 아빠가 강당에 들어가지 못해 아들 졸업식을 못 봐 아쉬워했다”고 했다.
교사와 제자, 학부모가 서로 감사함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던 졸업식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매년 1~2월 졸업식 시즌마다 행사 진행 방식이나 안전 문제를 두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좁은 강당에 사람이 많이 몰려 아이가 다치면 학교가 책임질 것이냐” “우리 아이는 왜 상을 못 받느냐”는 학부모 민원에 학교 측이 되도록 간소하게 졸업식을 치르려 하고 있다.
교사와 제자, 학부모가 서로 감사함과 아쉬움의 마음을 전하던 졸업식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매년 1~2월 졸업식 시즌마다 행사 진행 방식이나 안전 문제를 두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좁은 강당에 사람이 많이 몰려 아이가 다치면 학교가 책임질 것이냐” “우리 아이는 왜 상을 못 받느냐”는 학부모 민원에 학교 측이 되도록 간소하게 졸업식을 치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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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의 꽃이라 불리는 ‘상장 수여식’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학업 우수상 등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상을 두고 “상 못 받는 아이가 소외감을 느낀다”는 학부모 항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사전문 https://m.news.nate.com/view/20260224n00471
베플

조만간 민원때매 졸업식도 사라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