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용, 작년 개인 배당 3993억 1위…정의선 13% 뛴 1976억 첫 2위
819 5
2026.02.24 08:35
819 5

삼성가 세 모녀 배당액 상위 4~6위
조 단위 배당 기업 7곳…삼성 10조 넘겨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3993억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개인별 배당액 1위 자리를 지켰다.

 

모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도 배당금이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하며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24일 리더스인덱스가 지난 20일 공시 기준 전년과 비교 가능한 694개 기업의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별 배당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지난해 3993억원을 배당받아 전년(3466억원) 대비 15.2% 증가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전년(1747억원) 대비 13.1% 늘어난 1976억원으로 처음으로 개인 배당 2위에 올랐다.

 

부친인 정몽구 명예회장은 1659억원으로 전년(1892억원) 대비 12.3% 감소하며 상위 10인 가운데 유일하게 배당금이 줄었다. 현대제철 배당 축소 영향이다.

 

4~6위는 삼성가 세 모녀가 차지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483억원→1602억원, 8.0%↑),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1466억원→1522억원, 3.7%↑),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1145억원→1211억원, 5.8%↑) 등 모두 배당금이 늘었다.

 

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1040억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840억원), 구광모 LG 회장(796억원),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659억원) 등이 7~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배당금 규모가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총 7곳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1조1079억원을 배당하며 유일하게 10조원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13.2%(1조2971억원) 증가한 규모다.

 

기아는 2조6425억원으로 전년(2조5590억원) 대비 3.3% 증가하며 2위에 올랐다. 반면 형제회사인 현대자동차는 2조6183억원으로 전년(3조1478억원)보다 16.8% 감소했다.

 

SK하이닉스는 2조951억원으로 전년(1조5201억원) 대비 37.8% 증가하며 배당 규모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8366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85 16:21 1,0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6,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34,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1,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7,6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646 이슈 이번 컴백 프로모션 중 가창 콘텐츠가 끊이질 않는다는 아이브 유진 17:04 22
3001645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어" 17:04 19
3001644 유머 [KBO] 오늘 한화 vs 삼성 연습경기 중 모래바람 수준 17:04 58
3001643 유머 초6~중1에게 성에 대해 질문하라고 했더니 애들이 써놓은 쪽지.ytb 17:03 348
3001642 이슈 눈 내린날 조심해야하는거 . jpg 4 17:03 367
3001641 이슈 이번 전국투어 동안 임영웅 헤어스타일링의 변화.jpg 3 17:01 201
3001640 이슈 아이돌가수가 부른 게임 ost중에 아는 사람들은 아는 레전드 노래.ytb 2 16:59 336
3001639 유머 사촌동생 상메 현황 5 16:58 1,067
300163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설탕값 내렸다는데 설탕쓰는 상품 가격 그대로…소비자 혜택도 못 받아" 2 16:58 338
3001637 이슈 민희진 25년전 sm에서 했던 첫 작업물 9 16:56 1,535
3001636 유머 휴식중인 멕시코 들개떼 14 16:56 1,422
3001635 이슈 돈 잃기가 더 힘들다는 주식시장 근황.jpg 54 16:55 3,136
3001634 유머 여기서 버티면 5억.jpg 24 16:55 1,085
3001633 유머 장나라도 울고갈 늙지 않는 배우 2 16:54 1,091
3001632 이슈 의외로 현대 에쿠스(제네시스 G90)랑 동급인 경차 9 16:54 973
3001631 이슈 니네회사도 다과쿠폰 있냐는 중소갤러.jpg 20 16:53 1,708
3001630 이슈 베이비카라 故 안소진, 22세에 못 다 핀 꽃…오늘(24일) 11주기 9 16:51 2,483
3001629 이슈 이중간첩으로 몰려서 사형 당한 어느 기자의 이야기 5 16:51 1,051
3001628 정보 국립중앙박물관 🏡 🌟 신상 🌟 11 16:50 1,852
3001627 이슈 호서비~ 아앙? 호서비~ 으응? 5 16:49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