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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박진영 X 김민주, 서로를 다시 만나다 (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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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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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서로를 잊을 수 없던 박진영과 김민주가 다시 만난다.

오는 3월 6일 밤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연출 김윤진/제작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 어른이 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재회를 담은 메인 포스터와 캐릭터 포스터로 첫 방송을 향한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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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를 통해 풋풋하고 싱그럽던 연태서, 모은아의 열아홉과 스물을 보여줬다면,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른이 된 두 사람의 한층 성숙하고 무르익은 감성에 눈길이 쏠린다.

메인 포스터 속에는 지하철 안 나란히 앉은 연태서와 모은아의 다정한 한때가 담겨 있다. 창밖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찬란한 햇살 속 마주 본 두 사람의 따뜻한 눈빛은 지난 날들보다 더욱 단단하고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십여 년 전과 다름없이 둘 사이를 감도는 애틋함은 과거와는 또 다른 설렘을 전하고 있다.

특히 ‘너랑 나한테만 적용되는 게 있어. 너랑 나니까 가능한’이라는 문구에서는 어린 시절 첫사랑의 추억을 함께하며 만들었던 둘만의 세계가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는 듯해 더욱 짙은 여운을 남긴다.

또 캐릭터 포스터 속 연태서와 모은아는 쓸쓸함, 아련함이 공존해 눈길을 끈다. 지하철에 탄 채 창밖을 바라보는 연태서와 차창 밖 승강장에 서 있는 모은아, 스쳐 지나가는 듯 찰나에 시선이 맞닿은 두 사람의 얼굴에 복잡다단함이 담겨있다.

특히 ‘잊을 수 없던 너를, 다시 만났다’라는 문구에서는 모은아를 향한 연태서의 그립고도 변함없는 마음이, ‘우리,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문구에서는 10년 전 이별과는 또 다른 결말을 가늠해보는 모은아의 미묘한 심경이 동시에 전해진다.ofcEzK



오래전 헤어졌으나 서로에게 빛이 되었던 서로를 잊지 못하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돌고 도는 지하철 선로처럼 또다시 서로를 향할 박진영, 김민주의 운명적 조우는 오는 3월 6일 밤 8시 50분에 1,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펼쳐진다.

사진 제공: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5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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