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혼자 있을 때 지독히 외로워하고 공황장애도 가진 캐릭터다. 그래서 살이 찌면 안 될 것 같더라"며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물을 3리터씩 마시며 단식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지금은 원래의 나로 돌아왔다"며 "나 자신을 어둡게 둔 게 캐릭터에 잘 맞는 것 같았다. 정말 다크하게 변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박민영은 2024년 방영된 '내 남자친구를 부탁해'에서도 극 중 암 투병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37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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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민영은 "소식을 하고 촬영할 때는 이온 음료로만 버텼다"며 "제작진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그걸 가장 먼저 찍고 죽는 장면까지 촬영한 다음에 5kg 찌우고 오라고 2주 정도 주셨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