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취재 결과 코미디언 김해준과 나보람이 tvN 파일럿 예능 ‘놀라운 목요일’ 첫 화 게스트로 출연한다.
‘놀라운 목요일’은 인기리에 tvN 장수 예능으로 자리 잡은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로 현재 방영 중인 ‘차가네’ 후속으로 파일럿 편성된다. 고정 MC진과 다수의 게스트가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넘치는 예능감의 대세 코미디언 김해준과 나보람이 첫 출발을 함께한다. 김해준과 나보람은 최근 김해준의 유튜브 콘텐츠 ‘낭만부부’에서 60대 부부로 호흡하고 있다. ‘옷가게 사장’ 쿨제이, ‘카페 사장’ 최준, ‘뮤지컬 배우’ 김민준 등 다채로운 부캐릭터를 선보인 김해준은 ‘낭만부부’의 남편 김기필로 변신해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나보람은 김기필의 아내 나규리로 분해 활약하고 있다. 방울 달린 모자, 그 위에 사뿐히 올려둔 선글라스, 촌스럽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60대 숙모룩을 보여준다.
지독한 현실 고증, 티격태격해도 두 손은 꼭 쥔 부부 바이브가 진정한 ‘낭만부부’의 매력이다. 부담 없이 스며드는 낭만부부의 매력에 유튜브 콘텐츠 개설 3개월여 만에 통합 조회 수 1000만회를 넘겼다. 유튜브 세상을 벗어난 두 사람이 현실 예능에서는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내달 첫 방송 예정인 ‘놀라운 목요일’은 2021년 티빙 오리지널로 스핀오프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를 선보인 이후 약 5년만에 시도하는 스핀오프다. ‘놀라운 토요일’의 정체성을 담당하는 붐은 ‘놀라운 목요일’에도 합류해 세계관을 이어간다. 이 밖에도 이용진, 정이랑, 조째즈, 서은광 등 대세 예능인들이 총출동한다.
제목처럼 목요일 저녁 편성돼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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