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_WeDEy6_D4?si=oP-SYiYkyHC3F-0N
[기자]
81.3%의 찬성률로 정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시켰습니다.
정 대표가 이 대통령의 국정기조와 엇박자를 내며 당내갈등을 유발했다는 게 이 팬클럽 측의 주장입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도 카페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치에서 팬덤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정청래 대표잖아요.
[기자]
맞습니다. 대표적인 게 이재명 당대표 시절 팬덤 정치와 결별을 하라는 요구에 팬덤은 무죄다, 팬덤이 불어오면 이재명처럼 실력을 연마하고 지지받을 생각을 하시라라고 했던 게 바로 정청래 대표입니다.
그리고 지난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 이런 말도 했었는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민주당 의원 (JTBC '오대영 라이브' / 2025년 6월 26일) : 정말 국회의원이 잘한다면 팬클럽 회원이 되어주시고, 또 후원금도 십시일반 내주시고.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결국은 유권자의 몫일 수 있다. 그리고 만약에 그게 마음에 안 들면 4년 후에 또 갈아치우면 되니까.]
[앵커]
저 발언 기억이 나네요.
[기자]
이런 상황에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 출범식이 민주당에서 열렸는데 이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정청래를 제명하라!]
[기자]
일단 당과 관련된 행사였는데 정확하게 당원인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일단 당과 관련된 행사에서 저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앵커]
민주당 행사에서 당대표를 제명하라는 이례적인 목소리까지 나왔다.
[PD 강소연 조연출 김민성 박서현 작가 김나현 영상자막 홍수정]
최종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9991?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