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924 15
2026.02.23 20:45
924 15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비상계엄 선포 약 9개월 전인 지난 2024년 3월 삼청동 안가 모임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조치'를 언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신 전 실장은 오늘(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직무유기등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주재한 삼청동 안가 만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만찬에는 조 전 원장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공판에서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군의 적극적인 역할'을 말한 기억이 있나'고 묻자 신 전 실장은 "비상한 조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국정 난맥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고 군이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기억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말미에 비상조치 얘기하면서 목소리 톤이 높아졌는데 그에 대해 반대 의사를 잠깐 표명하고 모임이 바로 끝난 걸로 기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신 전 실장은 윤 전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등에서도 같은 취지로 진술한 바 있습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재판부는 해당 모임이 비상계엄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고 내란특검의 이 부분 공소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368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5 02.28 150,1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1,7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8,4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245 이슈 고영이한테 인기 많아질 수 있는 샴푸 16:50 244
3009244 유머 n일째 김치찌개 먹는다는 일본인 오늘자 근황 4 16:48 634
3009243 유머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JPG 1 16:48 353
3009242 이슈 은근히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배민 배달 시스템.jpg 2 16:47 741
3009241 이슈 일본의 맛알못 여중생 feat.한국김 2 16:46 637
3009240 이슈 요즘 겜덬들 사이에서 개핫한 남캐 12 16:45 716
3009239 유머 첨지야 추우니까 아빠 집에 있으라그럴까? 8 16:42 1,109
3009238 이슈 유지태 배우 완전 대박이다... 3 16:42 1,141
3009237 기사/뉴스 유세윤, 9人 공연 예매 논란 후 소신 발언.."노래 강요 금지" 15 16:41 1,591
3009236 이슈 🥟 식초에 고추기름 후추를 섞어다가 찐만두 물만두 콕 찍어먹으면은 어이구.,어마무시하게 들어가거든요., 7 16:41 748
3009235 이슈 크로스진 신 아는 덬??? 솔로로 컴백함 2 16:41 385
3009234 정치 국힘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국내 송환해야” 15 16:40 429
3009233 이슈 원피스 작가 오다 에이이치로는 원피스의 비밀을 종이 한 장에 적어 바다 밑바닥에 숨겨두었습니다 11 16:39 932
3009232 기사/뉴스 양상국, '놀뭐' 고정된 허경환 자리 노리나 …"KBS 예비합격때 나갔어야" 7 16:38 612
3009231 기사/뉴스 임오경, BTS 컴백 넷플릭스 중계에 "유감…국내 OTT 지원책 고려하라" 41 16:38 1,619
3009230 이슈 츠바키 샴푸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된 수지 인스타 업로드 5 16:37 526
3009229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3월 첫째주) 2 16:36 99
3009228 유머 장판 두줄 고양이 2 16:35 575
3009227 기사/뉴스 [단독] 대세 조준영, 악마 추영우 비서된다..'스프링 피버' 이어 '롱베이케이션' 출연 3 16:33 1,109
3009226 정치 김상욱 "장동혁-한동훈은 적대적 공생관계" 16:31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