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은 어제 새벽 6시쯤 경기 평택시 한 컴퓨터 부품 매장에서 유리문을 부수고 내부로 들어가 총 1천6백만 원에 달하는 GPU 3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남성의 동선을 추적한 끝에 34시간여 만에 남성을 검거하고, 남성이 갖고 있던 GPU 한 점을 압수했습니다.
검거 당시 남성은 훔친 GPU 세 점 가운데 두 점을 이미 팔아넘긴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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