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급의 세조 역사왜곡 클라스
1,497 3
2026.02.23 19:21
1,497 3

https://youtu.be/oilfCgz5_DQ?si=mUW1s5qCB4ZfFkgn

 

 

 

oKNNGY

 

-수양대군(훗날 세조)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세조의 아름다운 풍모를 보기위해 먼 지방에 있던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와 곤혹을 치뤘다고 한다. 이에 명나라 조정은 수양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을 파견했다고 한다.

 

-수양대군을 직접 본 중국인들은 "부처님이다" "대장군 같다" "가히 군자 그 자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어떤 늙은이는 "늙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조선의 수양대군을 내가 살아생전 보지 못할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심지어는 한낱 짐승인 여덟마리의 코끼리가 수양대군을 보고 깜짝 놀라 뒷걸음질을 쳤다고 한다 [단종실록 1년 2월 26일]

 

fAGLSk

 

-수양대군은 겨우 13살의 나이에 화살 7발로 사슴 7마리를 잡았고, 19살에는 화살 16발로 사슴 16마리를 잡았는데 그 모습이 가히 태조(이성계)가 되살아난 것 같았다고 한다[세조실록 총서]

 

-근자에 여진족이 기승을 부리자 수양대군은 궁병 백만명을 양성할 계획을 세우니, 왜나라와 오랑캐들이 그 위엄에 흠모를 느껴 앞다투어 알현을 청했다고 한다 [단종실록 2년 1월 6일]

 

wWYUQK

 

-어느날 세종대왕께서 왕자들을 불러모아 향금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도록 시켰는데, 수양대군은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그것을 보시더니 몇년을 연습한 안평대군보다 훨씬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셨다고 한다 

 

-세조가 종친들 앞에서 피리를 불더니, 뒷뜰에 학이 날아들어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아직 걸음마도 못 땐 금성대군이 벌떡 일어나 함께 어울러 놀았다고 한다[세조실록 총서]

 

uZEqPU

 

- 세조가 왕위에 있었을 시절 유달리 우화(꽃으로 만든 비), 감로(달콤한 이슬), 이향(기묘한 향기)등의 초자연현상이 빈번히 일어났었는데 그 모습이 가히 살아있는 부처님과 같았다 [세조실록 11년 4월 8일/11년 5월 6일/12년 3월 22일/ 12년 3월 29일 등등...]

 

 

https://img.theqoo.net/oQIcNe

 

참고로 세조실록은 그 유명한 한명회, 신숙주가 썼다(단종실록은 누가 썼는지 불명이나 정황상 이들이 썼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불과 몇십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왕이 말에 떨어졌을 때 절대로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는 기록까지 적혀있던 실록이 세조 시기 부터 역사 왜곡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9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40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Moving Side Ver.) 07:50 5
3007839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Fixed Side Ver.) 07:49 11
3007838 이슈 NCT 재민 - 전방향 미남ver BOTH SIDES 챌린지 07:48 18
3007837 이슈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 SEXIER 댄스 챌린지❤️‍🔥 1 07:46 37
3007836 이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시청률 (첫방) 4 07:44 792
3007835 유머 ?? : 손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세요 1 07:44 499
3007834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천상지애’ 표절 자해 소동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 2 07:43 420
3007833 기사/뉴스 [단독] "코로나 백신, 심근경색 사망과 밀접" 첫 인정 18 07:38 2,450
3007832 기사/뉴스 SF9 유태양, 오늘(3일) 군악대 현역 입대 07:33 354
3007831 이슈 15년만에 발롯코 처음해본 럽라 근황 3 07:31 591
3007830 이슈 츨근하는 아침에 듣기좋은 포레스텔라 <Warriors> 07:27 97
3007829 유머 샤이니 민호의 최애 형은? 최강창민 vs. 규현 3 07:21 604
3007828 이슈 새벽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화가 너무난다.. #육은영 6 07:09 2,348
3007827 이슈 9시에 열릴 국내주식 상황 37 07:02 8,193
3007826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Murmur" 10 06:53 596
3007825 이슈 (대왕스포) 26년 만에 나온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후속작 보고 팬들이 ㄴㅇㄱ된 이유.jpg 10 06:46 3,867
3007824 유머 진심이 나와버린 카메라 감독 8 06:34 3,129
3007823 이슈 오펀 천사의 비밀 근황...jpg 11 06:20 3,996
3007822 유머 인생에서 놓치면 안될 남자 12 06:14 3,693
3007821 기사/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과하려는 모든 선박 불태울 것" 15 05:44 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