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급의 세조 역사왜곡 클라스
1,314 3
2026.02.23 19:21
1,314 3

https://youtu.be/oilfCgz5_DQ?si=mUW1s5qCB4ZfFkgn

 

 

 

oKNNGY

 

-수양대군(훗날 세조)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을 때, 세조의 아름다운 풍모를 보기위해 먼 지방에 있던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와 곤혹을 치뤘다고 한다. 이에 명나라 조정은 수양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을 파견했다고 한다.

 

-수양대군을 직접 본 중국인들은 "부처님이다" "대장군 같다" "가히 군자 그 자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어떤 늙은이는 "늙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조선의 수양대군을 내가 살아생전 보지 못할까 걱정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심지어는 한낱 짐승인 여덟마리의 코끼리가 수양대군을 보고 깜짝 놀라 뒷걸음질을 쳤다고 한다 [단종실록 1년 2월 26일]

 

fAGLSk

 

-수양대군은 겨우 13살의 나이에 화살 7발로 사슴 7마리를 잡았고, 19살에는 화살 16발로 사슴 16마리를 잡았는데 그 모습이 가히 태조(이성계)가 되살아난 것 같았다고 한다[세조실록 총서]

 

-근자에 여진족이 기승을 부리자 수양대군은 궁병 백만명을 양성할 계획을 세우니, 왜나라와 오랑캐들이 그 위엄에 흠모를 느껴 앞다투어 알현을 청했다고 한다 [단종실록 2년 1월 6일]

 

wWYUQK

 

-어느날 세종대왕께서 왕자들을 불러모아 향금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도록 시켰는데, 수양대군은 한번도 배운적이 없는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잠깐 그것을 보시더니 몇년을 연습한 안평대군보다 훨씬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셨다고 한다 

 

-세조가 종친들 앞에서 피리를 불더니, 뒷뜰에 학이 날아들어와 춤을 추기 시작했고 아직 걸음마도 못 땐 금성대군이 벌떡 일어나 함께 어울러 놀았다고 한다[세조실록 총서]

 

uZEqPU

 

- 세조가 왕위에 있었을 시절 유달리 우화(꽃으로 만든 비), 감로(달콤한 이슬), 이향(기묘한 향기)등의 초자연현상이 빈번히 일어났었는데 그 모습이 가히 살아있는 부처님과 같았다 [세조실록 11년 4월 8일/11년 5월 6일/12년 3월 22일/ 12년 3월 29일 등등...]

 

 

https://img.theqoo.net/oQIcNe

 

참고로 세조실록은 그 유명한 한명회, 신숙주가 썼다(단종실록은 누가 썼는지 불명이나 정황상 이들이 썼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불과 몇십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왕이 말에 떨어졌을 때 절대로 사관이 알지 못하게 하라는 기록까지 적혀있던 실록이 세조 시기 부터 역사 왜곡이 심해지기 시작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30 02.23 19,2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11,7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6,0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92,9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2,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1086 이슈 국가유산청도 노젓는다 08:40 115
3001085 기사/뉴스 [단독]"2차가해 분노" 나나, 자택강도男 재판 증인 불출석 요청 08:40 100
3001084 이슈 4800억 복권 당첨자가 1년간 흥청망청 돈 쓴 결과 8 08:38 1,011
3001083 기사/뉴스 이재용, 작년 개인 배당 3993억 1위…정의선 13% 뛴 1976억 첫 2위 08:35 114
3001082 기사/뉴스 로저스 쿠팡 대표, 美하원 법사위 출석해 7시간 조사…한미통상 변수로 4 08:34 99
3001081 기사/뉴스 “찌개에 반찬 추가했더니 1만4000원”…점심값 계산법 달라졌다 9 08:33 772
3001080 기사/뉴스 [단독] 자산가 37% vs 개미 1%… 수익률 양극화… 돈이 돈을 벌었다 [2026 투자 격차 리포트] 4 08:32 323
3001079 기사/뉴스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 5인조로 3월 23일 데뷔 확정 08:31 201
3001078 이슈 오드리 헵번 전기영화 캐스팅 발표 6 08:28 1,161
3001077 이슈 유재석 풍향고2에서 왜 나은이 선물만 사지.instiz 89 08:26 6,303
3001076 기사/뉴스 공모주에 울고 웃고…"제발 따상 좀" [MZ 머니 다이어리] 1 08:26 390
3001075 이슈 최근 캣츠아이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 10 08:26 1,678
3001074 기사/뉴스 "3주 전엔 12억대였는데…" 전셋집 구하려다 '화들짝' [돈앤톡] 7 08:25 944
3001073 기사/뉴스 ‘열아홉에서 서른으로’ 박진영 X 김민주, 서로를 다시 만나다 (샤이닝) 4 08:25 338
3001072 기사/뉴스 [단독] 4명 중 1명, 재산 절반 베팅… 수익률은 ‘버틸 힘’서 갈린다 [2026 투자 격차 리포트] 4 08:24 531
3001071 기사/뉴스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긁었다가 1등 당첨됐다 3 08:23 775
3001070 이슈 뉴욕 한정판이라서 뉴욕에서만 판매하던 뉴욕 비둘기 근황 6 08:18 1,825
3001069 유머 고양이 앞에서 네일아트 자랑하면 생기는 일 5 08:16 1,175
3001068 기사/뉴스 [단독] 투바투 연준·태현, ‘놀라운 목요일’ 게스트 출격 4 08:13 735
3001067 정치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적합도, 광주서 민형배 1위…32.2% '독주' 13 08:11 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