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 지하철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623 0
2026.02.23 18:01
623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7712?sid=102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역명 공모… 6월 최종 확정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 이름을 시민 손으로 정한다.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6월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과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에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 의견을 오프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설문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략)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가운데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 상무역과 214정거장 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와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전광판과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한다.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72 04.23 19,8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2,1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0,9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0,0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93 이슈 김향기 연기력 리스펙한 장면 보실분 쌤으로 비엘써서 죄송하다 싹싹비는게아니라 절대못지운다 비는거여서 개어이없는데 너무서럽게울어... 12:45 0
3053292 유머 일본 군고구마송이 중독적임 ㅋㅋㅋ 3 12:37 521
3053291 이슈 요즘 분노, 혐오가 심해진 이유 중 하나 8 12:36 1,305
3053290 이슈 연출이 깎아먹는다는 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키차이....JPG 94 12:34 5,007
3053289 이슈 결혼식 하고 나서 홍진호가 놀란 이유.....jpg 27 12:34 1,818
3053288 이슈 외국인 아들이 8.5점을 준 한국 레시피 9 12:33 1,751
3053287 이슈 84년생 르브론 제임스 오늘자 스탯 (vs 휴스턴) ㄷㄷㄷ 4 12:31 289
3053286 이슈 약 안 빨고 이런 글을 쓸 만큼 미친새끼시라 본인은 스트레스 안받고 행쇼하게 남들 고소하시면서 사심 2 12:31 789
3053285 이슈 [KBO] 11년 초대형 계약 시작도 안했다…'144km' 노시환 헤드샷 충격, 불현듯 떠오른 17년 전 김태균 뇌진탕 8 12:29 592
3053284 이슈 황민현 인스타 업뎃🍑 (화보&비하인드) 12:28 263
3053283 이슈 삼성이 각 잡고 만들었던 MP3 플레이어 11 12:27 1,609
3053282 기사/뉴스 난자 얼린 장도연 “母 사유리처럼 애 낳으라고 비혼모 권유”(구기동프렌즈) 8 12:27 1,169
3053281 유머 무한도전 타인의 삶 편에 나왔던 예진이 근황 13 12:24 2,385
3053280 이슈 [KBO] 두산 김택연 부상 말소 8 12:23 919
3053279 이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로맨스의 절댓값 OST <Sweet & Sour> 1 12:23 91
3053278 이슈 어제 시작한 2026년 영월 제 59회 단종문화제 근황 11 12:19 1,695
3053277 기사/뉴스 배용준 이사회 합류...주지훈 도경수 소속사에 부는 바람 [엔터코노미] 9 12:18 1,539
3053276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6 12:15 326
3053275 이슈 해외에서 알티 타는 9살 아역배우의 소시오패스 연기 19 12:15 3,986
3053274 기사/뉴스 신승호, ‘레드벨벳 훈남 경호원’ 시절 언급 “아이린, 영화 찍으며 다시 만나” (전현무계획3) 2 12:15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