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광주 지하철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551 0
2026.02.23 18:01
551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7712?sid=102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역명 공모… 6월 최종 확정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 이름을 시민 손으로 정한다.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6월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을 대상으로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과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에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 의견을 오프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설문은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프라인 설문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략)

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가운데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 상무역과 214정거장 남광주역을 제외한 18개 역이다. 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시와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전광판과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한다.

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이후 국립국어원에 로마자와 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한다.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하고 고시할 예정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04 00:05 14,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21,8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5,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30,6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4,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730 유머 남편이 콜라를 마시는게 못마땅한 아내 4 21:24 388
3000729 이슈 당연히 목인줄 알았음 3 21:23 178
3000728 이슈 집값이 코스피 따라가는 동네 | 구성남 21:22 271
3000727 유머 환타 큰거하고 콜라 작은거 1 21:22 350
3000726 이슈 (고전)나 20살때 아버지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맞을뻔한거 21:22 226
3000725 기사/뉴스 [단독] 미 하원 법사위 "한국 정부, 경쟁사 이익 주려 쿠팡 처벌" 25 21:21 540
3000724 이슈 왕사남 무인) 관객: 이준혁 그만 죽어~! 2 21:20 656
3000723 이슈 요즘 진심 어딜 가나 흥행 체감 장난 아닌 영화.................jpg 2 21:20 632
3000722 유머 택시기사님 딸 된 썰 2 21:20 742
3000721 이슈 멤버피셜 우주소녀의 고음파티라는 우주소녀 신곡(내일모레 발매!) 2 21:19 195
3000720 정보 성심당 2월 신상 13 21:18 1,730
3000719 이슈 택시 그냥 잡아 탄다 vs 앱호출 해서 탄다 23 21:17 823
3000718 이슈 이 사진 보자마자 몽골 가고 싶어짐.. JPG 1 21:17 953
3000717 이슈 와진짜제이미한테압도당해서연속으로13번시청함 4 21:17 611
3000716 이슈 한지민과 현빈 같이 일해보고는 서로 2 21:14 1,345
3000715 이슈 예능 촬영 도중 입영 통지서 받은 남돌 5 21:14 2,613
3000714 이슈 야르 대체 어디서 온 말인가요 21 21:13 1,796
3000713 이슈 애초에 '안노의 졸업'이라는 키워드로 에반게리온을 독해하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5 21:13 325
3000712 이슈 CRAVITY PARK (크래비티 파크) EP.115 복불복 삶의 현장 [체삶의 험현장 특집] l 비티파크 2026 1 21:12 45
3000711 이슈 오늘의집 사연자 방 진심 2005년 느낌 나고 개웃김 11 21:11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