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안 마셔도 너무 안 마셔”...WHO 권장량 못 미치는 ‘물 섭취량’ [헬시타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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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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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을 밑도는 하루 1.5리터(ℓ) 이하의 물을 섭취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는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남녀 총 8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건강지능과 물 섭취 인식’ 조사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대인의 물 섭취 해태를 점검하고 더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하루 평균 물 음용량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6.6%가 ‘1.5리터 이하’라고 답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1.5~2ℓ)에 미치지 못하는 음용량이다.
전체 응답자의 95.3%가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며 답하고, 물을 마시는 이유로 ‘건강관리(68.1%)’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수분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그에 비해 실천이 따르지 못한다고 브리타는 분석했다. 응답자의 57.9%는 ‘습관 부족이나 잊어버림’을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 답했다. 음용을 늘리기 위해 실천하는 방식으로는 ‘기록 없이 의식적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70.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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