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친교 일정으로 '치맥 회동'과 시 낭독 공연을 함께한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저년 국빈 만찬에 이어 상춘재에서 '치맥 회동'을 할 예정이다.
양 정상의 만찬에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참가한 유용욱 셰프의 갈비 바비큐 요리와 브라질 국민 술 '카샤사'를 활용한 칵테일이 제공된다.
한국의 용산밴드가 브라질 음악 보사노바를 공연하며, 어린이합창단이 봉제공장 여공들의 회한을 담은 민중가요 '사계'를 부를 예정이다.
청와대는 아울러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영부인들과 함께 이날 저녁 상춘재에서 '치맥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식 치킨과 브라질 닭요리가 생맥주와 함께 제공되며, 룰라 대통령이 사랑하는 브라질의 '국민 시인' 카를루스 드루몽 드 안드라지의 시 낭독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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