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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석 뮤지컬 공연장 등 건립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파주시]](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23/0005640536_001_20260223150910375.jpg?type=w860)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파주시]수도권광역철도 GTX-A노선 종점역인 파주 운정중앙역에 경기 북부권을 대표하는 문화공연 컴플렉스 조성이 추진된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최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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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뮤지컬 공연이 가능한 대공연장(2000석)과 소공연장(300석),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부지는 운정중앙역 주차장(파주시 동패동 2173-224·면적 1만7747㎡)이 검토되고 있다. 사업비는 1500억원에서 최대 2000억원으로 예상한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자심사(4월 예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랜드마크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기반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