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부산 낙동아트센터,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27·28일 무대
480 1
2026.02.23 16:30
480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88086?sid=102

 

녹음 반주 대신 60여명 규모 오케스트라 반주 진행(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낙동아트센터가 오는 27일과 28일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인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고 23일 밝혔다.

(중략)

무대에 오르는 '백조의 호수'는 전막을 핵심 장면 위주로 재구성한 약 75분 분량의 챔버 버전이다.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서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통상적인 녹음 반주 대신 6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라이브 반주로 진행된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이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펼쳐져 한층 깊이 있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의 전통을 계승한 정통 스타일의 군무와 섬세한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작품이다. 지역 공연장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수준 높은 발레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낙동아트센터는 개관 이후 오페라, 발레, 교향악 등 대형 클래식 레퍼토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서부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송필석 낙동아트센터 관장은 "공연장의 역할은 단순히 무대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오페라, 교향악 등 다양한 장르를 균형 있게 선보이며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는 공연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낙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포스터.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포스터.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12 05.04 24,7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8,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275 이슈 아이폰과 삼성폰의 화면 자연 색상 비교 2 10:49 146
1699274 이슈 내가 남미새야? 여행경비때문에 동생이랑 싸움 1 10:49 422
1699273 이슈 어릴때부터 이미 눈에 서사 한가득 담고 있는 하지원 1 10:47 297
1699272 이슈 어린이들에게 보은하는 문어이모 안예은 2 10:47 286
1699271 이슈 어린이날기념 엑소 어린이시절 사진 5 10:46 310
1699270 이슈 벌레주의] 실제로 존재 한다는 황금 번데기 5 10:46 494
1699269 이슈 2026년 현재까지 케이팝 아이돌 국내콘서트 관객동원 순위 TOP20 4 10:43 695
1699268 이슈 이런거 ai ㅈㄴ 티나는데 답글보니 남자들 다 속는거 보니 스캠이 성행하는 이유가 있구나 21 10:41 2,529
1699267 이슈 성관계 중 벌어졌던 가장 당황스런 순간 7 10:41 2,078
1699266 이슈 안예은(aka.문어이모) 어린이날 맞이 기부 1 10:41 275
1699265 이슈 故 신해철 심장 부근서 먹는 ‘깨’ 발견..“환자를 실험 대상으로 봐” 이찬원 분노 (셀럽병사) 17 10:37 3,406
1699264 이슈 이 세개가 다 21호 파운데이션이라니 정말 말세다 25 10:37 3,283
1699263 이슈 오늘도 리한나 키링 역할 완벽히 수행한 에이셉 라키 9 10:37 1,731
1699262 이슈 지창욱 소속사공계 어린이날기념 미공개 과거사진 단독공개 3 10:35 645
1699261 이슈 너는 오늘부터 망산책에 처한다 11 10:35 1,146
1699260 이슈 베를린 신미술관에서 요즘 가장 붐비는 전시. 둘러싼 관객들이 다들 은은하게 웃고 있고 + 무료전시라는 점에서 조선시대 저잣거리 광대놀이 같기도 5 10:30 1,799
1699259 이슈 에스파 카리나 닝닝 멧갈라 쇼츠 9 10:25 1,360
1699258 이슈 멧갈라 사진 들고올때 조심해야할거 같은 이유 8 10:23 3,775
1699257 이슈 멧갈라 지수 드레스 영상이 더 이쁨 14 10:22 3,976
1699256 이슈 2026 멧갈라 참석한 리한나 15 10:17 3,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