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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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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명개정에 대해 지방선거 이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내일(23일) 의원총회에서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새 당명 후보로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가 끝난 뒤 언론에 "당명 개정은 당명과 기본정책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라 지방선거까지 충분히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며 "부정적이라서 안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7일 장동혁 대표가 '이기는 변화'를 제목으로 진행한 기자회견 후속 조치격으로 당명 개정을 추진했다. 기자회견 당시 장 대표는 "2024년 12월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뒤늦은 사과를 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재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다음날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사실상 판결에 불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