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용만 말 한마디에 '서프라이즈' 하차 "내 입이 방정" [소셜in]
3,183 2
2026.02.23 16:04
3,183 2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최초 공개) 개콘 연습실 옥상 현피 실존? 빡구 VS 최강자의 반전 결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이 출연해 과거 활동 당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김인석은 과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의 스튜디오 녹화가 돌연 사라지게 된 배경으로 김용만을 지목했다. 김인석은 "당시 선배님이 마이크를 찬 상태에서 '출연료 받기 너무 미안하다. 한 시간 방송인데 녹화도 한 시간 만에 끝나니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셨다"며 "그 말을 제작진이 듣고 결국 스튜디오 촬영을 없애버렸다"고 폭로했다.

당시 '서프라이즈'와 '해피타임'을 동시에 진행하며 '일요일의 남자'로 불렸던 김인석은 스튜디오 분량이 통째로 삭제되면서 패널 전원과 함께 하차하게 됐던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김용만은 "진짜 미안할 정도로 효율이 좋은 방송이었다"고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녹화가 너무 재밌다 보니 '스튜디오 없어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을 입 밖으로 낸 게 화근이었다. 내 입이 방정이었다"고 쿨하게 시인했다. 이어 "농담처럼 한 말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영향을 준 것 같아 미안하다"며 후배들에게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김용만은 지난 2002년부터 약 7년간 '서프라이즈'의 MC로 활약했으나, 2009년 제작비 절감 및 비용 절차 차원에서 스튜디오 녹화 방식이 폐지되면서 패널들과 함께 하차한 바 있다. 당시 제작진 측도 "스튜디오 촬영이 없어지면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용만의 솔직한 사과에 김인석은 "그래도 이렇게 시간이 흘러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훈훈하게 대화를 마무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29940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8 02.28 31,9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8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6,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447 유머 리듬타서 자존심 상함 11:29 12
3006446 이슈 식당에서 일하다가 기분나쁜 일 겪었던 스레드인 11:29 98
3006445 정보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로 날아가는 이란 드론 11:28 164
3006444 유머 프랑스에 있는 베트남음식점에 간 태국인이 중국어로 음식주문을하고 스태프들이랑은 한국어로 소통하는 영상.x 11:27 295
3006443 유머 대통령과 사는 남자 강훈식 8 11:27 520
3006442 정보 토지 박경리 선생님의 일본에 대한 평가.JPG 4 11:25 512
3006441 기사/뉴스 전쟁터의 피 냄새보다 무서운 '파란불'? 자본주의의 민낯 4 11:24 352
3006440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미국의 이란 침공, 명백한 국가테러.. 군사행동 중단하라" 69 11:21 1,111
3006439 이슈 교회 부동산에 내놓을 때 신도수 곱한다는데 처음 알았어 2 11:20 859
3006438 유머 국장 수익이 났는데 눈물이 나는 이유.. 12 11:19 2,467
3006437 유머 근력은 자주 사용할수록 단단해집니다. 간도 마찬가지입니다. 16 11:19 1,943
3006436 이슈 요즘 미모 리즈 경신중이라는 포레스텔라 고우림(스압주의) 1 11:19 410
3006435 이슈 매년 국경일마다 시장에 태극기를 거는 김진서 어린이.jpg 9 11:18 1,086
3006434 이슈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일본의 시위 모습... 34 11:17 2,478
3006433 이슈 보테가 베네타 남성복 신상 12 11:16 937
3006432 유머 북한 김정은 김주애 최근 근황.jpg 16 11:16 3,045
3006431 이슈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기념 박지훈 소속사 포스트 53 11:15 1,803
3006430 이슈 (ㅇㅅㅇ?) 잘생긴 남자 출몰장소, 지독하게 엮이는 법 대공개! (공연장, 방송국 등등 뻔한 곳 아님주의) 98 11:13 2,685
3006429 기사/뉴스 허경환→양상국까지 터져..'놀면 뭐하니?' 요즘 폼 미쳤다[종합] 14 11:13 917
3006428 유머 이쯤되면 천만영화 필승 조합이 되어버림.jpgif 31 11:12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