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작년 서울 아파트값 13.5% 올랐다…초소형 띄고 전세 매물 급감
780 7
2026.02.23 14:36
780 7

21년 이후 최대 상승률 기록
실거래지수 기준 상승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 13.5% 가까이 뛰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매매뿐만 아니라 전세 가격도 5년 내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방위적인 '불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전세 매물마저 말라붙으면서 당분간 서울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중 서울 아파트 관련 자료를 발췌·정리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고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49% 올랐다. 해당 지수는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기반으로 산출돼 실제 거래 흐름을 반영한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은 2021년 10월 고점을 형성한 뒤 2022년 12월까지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2023년부터는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활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월 대비 하락한 반면, 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은 모두 상승했다. 특히 동남권은 1.43% 올라 전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12월 기준으로는 동남권을 제외한 도심권·동북권·서북권·서남권이 전월 대비 오르며 서울 전체 상승률은 0.56%를 기록했다. 동북권 상승률이 1.01%로 가장 높았다.

 

면적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이 상승했다. 이 가운데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0.94% 올라 가장 두드러진 오름폭을 나타냈다.

 

uUUXBP

 

전세시장도 상승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 7월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급등과 하락을 거친 전세가격은 현재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지난해 연간 상승률은 5.6%로 2024년의 두 배를 웃돌았다.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시는 "실거주 의무 등 정부의 잇따른 규제 강화로 인해 전세 매물 공급이 많이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283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42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9,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008 유머 아내를 위해 장미욕조를 제작한 사람 08:55 18
3011007 정치 기름값 ‘상한제’ 꺼낸 이 대통령 “위기 틈타 돈 벌겠다는 시도 엄단” 2 08:54 64
3011006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977만 관객 돌파…천만 초읽기 돌입 2 08:54 89
3011005 이슈 오승환 나선 MBC, 3.4% 1위…지상파 3사 WBC 체코전 총시청률 9.7% 08:54 35
3011004 이슈 베네수엘라 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08:51 362
3011003 기사/뉴스 정유미, 이동욱과 부부로 호흡할까…“‘러브 어페어’ 긍정 검토 중” 2 08:50 202
3011002 기사/뉴스 “남들은 돈 복사 한다는데”…은행서도 예금 대신 ETF에 16조 뭉칫돈 1 08:49 519
3011001 기사/뉴스 생사 걸린 전선(戰線) 오간 축구선수…이기제의 ‘이란 탈출’ 108시간 그 살 떨리는 기록[단독인터뷰] 1 08:49 263
3011000 기사/뉴스 ‘왕사남’ 장항준 감독 “천만 돌파 상상 못 해….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 (일문일답) 6 08:46 766
3010999 기사/뉴스 중동 전쟁 일으키고 메시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호날두 대단해” 3 08:46 459
3010998 이슈 700만 원 장비가 430만 원에… 제자가 찾아낸 '선생님'의 범죄. 경남의 한 현직 교사 두 얼굴, 학교 비품 빼돌려 중고 거래하다 적발. 9 08:45 1,097
3010997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으로 컴백…전 세계 여심 저격 2 08:41 460
3010996 이슈 주중이란대사관에 성금이 밀려들어와서 대사가 공식적으로 하지 마라고 함 5 08:40 1,818
3010995 기사/뉴스 글로벌 스탠더드로 본 K팝 레이블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2 08:40 512
3010994 이슈 하 한블리 보다가 혈압 올라 죽을뻔💢 여자 택시기사님 남자 손님 뒷자리에서 다 벗고 ㅈㅇ했는데 직접적인 터치 없어서 성추행 인정 안됨😡 16 08:39 911
3010993 기사/뉴스 피카츄도 못참아…백악관 MAGA 밈에 포켓몬컴퍼니 '발끈' 5 08:38 883
3010992 이슈 나이가 들수록 좋은 주택을 임차하기 어려워집니다.blind 28 08:36 2,917
3010991 이슈 캘리포니아주지사가 네타냐후 조롱 6 08:33 1,161
3010990 기사/뉴스 놀유니버스, 중동 사태 체류객에 항공권·식비 전액 지원…8일 전원 귀국 3 08:32 902
3010989 기사/뉴스 "살 빠졌지만 췌장 망가졌다"… 마운자로 투약한 20대 女, 무슨 일? 10 08:31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