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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만 전자’ 간다…올해 영업이익 200조 시대 열 것”

무명의 더쿠 | 14:00 | 조회 수 1721
대신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강력한 이익 성장 속 재무 체력이 추가 개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71조원에서 201조원으로 17.54% 올려 잡았다.

삼성전자의 각 사업부문별로 살펴봤을 때 범용반도체의 경우, 올해 범용 디램(DRAM)과 낸드(NAND)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년 대비 각각 154%, 89%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 생산능력(Capa) 이점 기반 강력한 이익 레버리지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란 평이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경우, 데이터 입출력 속도(I/O Speed) 기준으로 최대 11.7기가비트(Gbps)까지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I/O Speed를 기준으로 시장이 분화될 때 스피드 상의 이점을 기반으로 ASP 상승 기회를 노려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사상 최대 수익성 경신 전망. 2017-2018 슈퍼사이클에서의 고점을 넘는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세트 사업에서의 수익성 둔화 우려가 산재하지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에서의 성장이 강한 전사 수익성 향상을 이끌 것이란 판단이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강력한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 과정에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FCF (잉여현금흐름) 성장이 동반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삼성전자의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25조원에서 올해 말 215조원으로 증가하고, 2027년 말엔 278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늘어나는 현금 재원은 주주환원 강화,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강력한 재무 체력을 기반으로 장기 성장 가치를 높여 1등 주식으로의 면모를 추가 발휘할 것”이라며 “올 1분기는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위 탈환, 연간으로는 200조원대 영업이익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vCHzW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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