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할 남자는 100명 중 1명?"…'신상 털기' 논란 속 댓글 충격
경찰, 추가 범죄 가능성 우려…김 씨 접촉 인물 전수 조사 착수
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22)를 둘러싸고 가해자 미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텔 연쇄살인녀 인스타 너무 슬프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처럼 범죄 상황을 왜곡하고 피해를 희석하는 듯한 반응들에 대해 유가족과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은 2차 가해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 씨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20대 남성 3명에게 건네 이 중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는 빠르면 이번 주 후반에 나올 예정이다.
현재 경찰은 추가 범죄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유사한 방식으로 김 씨와 연락한 이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8661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