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513 4
2026.02.23 11:29
1,513 4

FTOJxl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송지호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지호는 극 중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이자 낙방 전문 ‘허당 도련님’ 홍대일 역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정체를 모른 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거나, 자신의 관상을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자화자찬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단순한 코믹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송지호는 진한 가족애를 담은 반전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는 ‘애끓는 사부곡’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철부지 오라비에서 가문을 지키려는 든든한 아들로 성장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종영을 맞이한 송지호는 “홍대일이라는 인물을 만나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감사를 덧붙였다.

 

송지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구필수는 없다’, ‘비밀의 숲’ 등 화제작마다 독보적인 색깔로 사랑받은 그는 이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송지호는 추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3647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14 00:05 2,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886 기사/뉴스 [단독] 지적장애 아내 3년간 성매매 시켜 6천만 원 뜯어내…20대 남성 재판행 10:08 52
3055885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0:08 71
3055884 기사/뉴스 650만 원에 팔린 정보…"쫓아냈는데 또 제주 왔다" 10:06 250
3055883 기사/뉴스 ‘금품 로비 의혹’ CJ·부산 동의대 전격 압수수색 5 10:05 185
3055882 기사/뉴스 박지훈, 취사병 변신 이유…“군복 꼭 입고 싶었다” 2 10:04 221
3055881 이슈 [히든싱어 8 선공개] 긴 전주와의 밀당으로 긴장감 up↗︎↗︎💦 1R 미션곡 '혼자한 사랑'♪ 6 10:02 296
3055880 정치 실시간 한동훈 페이스북 12 10:02 511
3055879 정보 토스 19 10:02 718
305587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13 10:01 623
305587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숑 10 10:00 712
3055876 이슈 학폭한 일진이 자살했다고합니다. 36 09:59 2,841
3055875 기사/뉴스 [단독] 무해한 방송이니 괜찮다?…경찰, 저작권 침해 '물어보살'에 '혐의없음 2 09:59 634
3055874 이슈 웹소설 원작 숏드라마 <광안> 캐스팅 15 09:58 930
3055873 기사/뉴스 OECD “한국 20대 청년 10명중 8명 부모와 동거…삶의 질 개선해야” 4 09:57 386
3055872 기사/뉴스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어떻게 동시에 日 3대 공연장 콘서트가 가능했나 10 09:54 471
305587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공원소녀 "BAZOOKA!" 1 09:54 50
3055870 유머 요즘 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어플 25 09:52 2,488
3055869 이슈 와 아니 지하철 역에서 왕사남 vod 광고 하는데 밤티호랑이 리마스터링했다고도 알랴줌 개뿜 ㅋㅋㅋㅋㅋㅋㅋㅋ 19 09:52 1,775
3055868 이슈 하루 4시간 자도 거뜬없다는 사람은 병자 또는 사기꾼 27 09:50 1,986
3055867 정보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순위.txt (왜 파묘가 1위 아니고 장화홍련이 1위인가) / 4위 살목지 업데이트 47 09:4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