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송지호, “시청자 덕분에 행복한 여정” 종영 소감
1,466 4
2026.02.23 11:29
1,466 4

FTOJxl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송지호가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지호는 극 중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라비이자 낙방 전문 ‘허당 도련님’ 홍대일 역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정체를 모른 채 도둑으로 오해해 호통을 치거나, 자신의 관상을 ‘충직한 진돗개 상’이라 자화자찬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단순한 코믹 캐릭터에 그치지 않고 송지호는 진한 가족애를 담은 반전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의 죽음 앞에서 오열하는 ‘애끓는 사부곡’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으며, 철부지 오라비에서 가문을 지키려는 든든한 아들로 성장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연기 호평을 이끌어냈다.

 

종영을 맞이한 송지호는 “홍대일이라는 인물을 만나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감독님,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따뜻한 감사를 덧붙였다.

 

송지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구필수는 없다’, ‘비밀의 숲’ 등 화제작마다 독보적인 색깔로 사랑받은 그는 이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편,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송지호는 추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7/000193647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59 02.28 172,8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9,8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704 이슈 돌직구라는 단어 본인이 유행시켰다는 사람.jpg 1 18:43 103
3011703 이슈 천만 관객이 흘린 눈물이 모여 마침내 하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3 18:41 361
3011702 이슈 스페인도 중동에 있던 사람들한테 비행기 보내서 탑승했나 봐 1 18:41 298
3011701 이슈 드디어 뉴에라 챌린지 말아온 (누)에라 18:40 92
3011700 이슈 Delulu - 키키 KiiiKiii [뮤직뱅크] | KBS 260306 방송 1 18:40 44
3011699 이슈 오늘부터 버블 시작하는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18:40 60
3011698 기사/뉴스 단종 보내며 같이 울자..천만 '왕사남', 통곡 상영회 개최 [공식] 3 18:39 288
3011697 이슈 안정환의 현역시절 징크스 18:39 148
3011696 이슈 방시혁 주가조작 폭로 기자회견 앙딱정 15 18:39 1,100
3011695 유머 딸과 댕댕이의 환상적인 호흡 4 18:38 198
3011694 기사/뉴스 SBS WBC 중계, 시청률 1위 싹쓸이…이대호 입담 통했다 3 18:38 173
3011693 기사/뉴스 ‘쇼미12’ CP, 참가자 ‘병역 기피’ 의혹에 “미팅 여러 번 했지만…” 1 18:38 194
3011692 이슈 오늘자 핸드마이크 라이브 무대 한 하츠투하츠.ytb 6 18:37 243
3011691 이슈 현재 달러 환율.jpg 6 18:37 1,552
3011690 기사/뉴스 윤종신, 22년전 장항준 투샷 공개…현실이 된 "장감독 대박 좀 나봐봐" 9 18:36 1,057
3011689 기사/뉴스 마침내 시즌2 온다… 3년 만에 넷플릭스 공개 확정 1 18:34 1,340
3011688 기사/뉴스 ‘만약에 우리’ 찍고 ‘왕사남’ 천만까지…‘흥행 연타’ 쇼박스, 그 비결은 1 18:33 357
3011687 이슈 🎊올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35 18:32 1,001
3011686 기사/뉴스 '왕사남' 1000만명 돌파…역대 34번째, 한국영화 25번째 1 18:32 163
3011685 이슈 최근 천만 영화 관객수 추이.jpg로 알 수 있는 왕사남의 저력 27 18:31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