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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시동 어떻게 걸지?"…이준, 대형면허 따고 미니버스 몰다 멤버들 '패닉'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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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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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준이 대형면허 취득 후 '1박 2일'에서 미니버스 운전에 도전하며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으로 떠난 다섯 멤버의 '오형제 가족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새 멤버와 제작진의 합류로 변화를 맞은 '1박 2일'은 기존 특유의 유쾌함에 신선한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고 있다.


현재 '1박 2일'은 김종민을 제외한 전원이 비교적 새로운 얼굴로 구성됐다. 특히 드라마 '슈룹'에서 계성대군 역을 맡아 주목받은 2002년생 유선호가 합류하며 팀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조세호가 하차하면서 프로그램은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의 5인 체제로 재정비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대형면허를 취득한 이준을 위해 제작진이 미니버스를 준비했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멤버들은 이준의 운전 연습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종민은 "초보운전 아니냐"며 만류했다. 딘딘 역시 운전 경험이 부족할 것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준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직접 운전석에 올랐다. 막상 차량에 탑승한 그는 시동 거는 방법부터 헤매는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자아냈고, 차문을 닫는 과정에서도 어색함을 드러내며 멤버들의 의심을 키웠다.


주행이 시작되자 뒷좌석에 앉은 멤버들은 쉴 새 없이 훈수를 쏟아냈다. 사이드브레이크를 완전히 해제하지 않은 채 출발하는 실수도 있었지만, 이준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운전에 임했다.

이후 좁은 골목길의 커브 구간을 무난하게 통과한 데 이어, 양옆에 대형 차량이 주차된 협소한 공간에 직접 후면 주차까지 시도했다. 그는 "너무 넓으면 재미없지 않냐"며 여유를 보였고, 결국 안정적으로 주차에 성공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문세윤은 "85점 정도는 된다"고 평가했고, 딘딘 역시 주차 실력을 인정했다. 김종민은 "다음엔 이준이 운전하는 차로 여행을 가자"며 '이준 관광'을 제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37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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