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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결 효과 통했다...비주얼+연기력 열일로 ‘언더커버 미쓰홍’ 화제성 입증

무명의 더쿠 | 02-23 | 조회 수 2274

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확연히 달라진 연기 톤으로 캐릭터의 전환점을 완성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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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결이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확연히 달라진 연기 톤으로 캐릭터의 전환점을 완성했다.




강명휘(최원영 분) 삼촌의 죽음을 끝까지 파헤치고자 결심한 알벗은 실체가 드러난 금보와의 공조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며 더 이상 가볍게 웃어 넘기지 않는 단단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공조 과정에서도 아버지인 오 상무를 판에 끌어들이는 등 흔들림 없이 직진하는 알벗의 모습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조한결은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확연히 달라진 눈빛과 말투의 변화로 캐릭터에 무게를 더했다. 특히 조한결은 능청스러운 한량의 얼굴 뒤에 숨겨둔 의리와 결단력을 꺼내 들며 인물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낙하산으로 보이던 인물이 스스로 판을 적극적으로 흔드는 중심축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플레이어가 된 알벗 오의 다음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602231006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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