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2,590 33
2026.02.23 10:49
2,590 33

"비싼車 사는 대신 빌려요"…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래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천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천51대)의 5.6%에 그쳤습니다.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16년 8.8%에 달했지만, 최근 5년간 2021년 8.0%, 2022년 7.8%, 2023년 7.2%, 2024년 6.7%로 하락하다 올해 5.6%까지 떨어졌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해당 수치를 집계한 2016년 이후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도 각각 20만9천749대로 집계됐다. 등록 비중은 19.0%로, 20%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대와 마찬가지로 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도 2016년에는 25.9%에 달했지만, 올해 19.0%를 기록하며 10년 새 6.9포인트(p) 하락했다. 역시 10년래 최저 비중입니다. 

 

이에 반해 고령층인 60대와 7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와 점유율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30대의 신차 구매가 줄어든 배경으로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대한 구매 부담과 공유문화 확산이 꼽힙니다.

 

차를 더는 필수품으로 여기지 않는 20대들이 지속해 상승하는 신차 가격에 부담을 느끼면서 차량공유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를 이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경기 불황 여파도 있지만 20·30대는 공유 문화 확산으로 차량을 굳이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60·70대는 최근 취업전선에 나서는 분들도 많아 이동권을 위해 차를 구매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361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71 02.28 98,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8,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118 이슈 이번에 하메네이가 암살 당한 이유 1 12:40 194
3008117 정보 라이카와 협업한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울트라 12:39 52
3008116 기사/뉴스 SM 떠난 보아,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 설립 "음악적 내실 다질 것" 12:39 85
3008115 유머 세계 평화를 위한 크킹식 해결법 근황 6 12:37 246
3008114 기사/뉴스 [WBC] [포토] 스리런 폭발 김도영, 2경기 연속 홈런 20 12:37 483
3008113 이슈 유조선쪽에서 일하는 사람의 트위터 3 12:37 506
3008112 이슈 만화책 가지고 있는 더쿠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유행중인 12:36 354
3008111 기사/뉴스 인천 송도 도로서 달리던 외제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4 12:35 260
3008110 이슈 변우석 하퍼스바자 프라다 화보 소속사 비하인드 포토 📷 2 12:34 99
3008109 유머 걎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9 12:34 526
3008108 유머 침착맨이 27일에 삼전 진입했다고 알린 이후 삼성전자 주가.jpg 11 12:32 2,322
3008107 이슈 꾸준히 팬들 반응 좋은 곡으로 후속곡 음방 돌게 된 키키 4 12:32 274
3008106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이번 앨범 키워드는 성장...섬세한 조율 필요했다" 1 12:32 136
3008105 기사/뉴스 [WBC] [포토] 박동원, 만루찬스 1타점 적시타 쾅 1 12:31 317
3008104 유머 왕사남 이게 진짜 천만감 영화야?? 23 12:30 1,872
3008103 기사/뉴스 "블랙핑크,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외신 '극찬 세례' 7 12:30 318
3008102 이슈 북중미 월드컵 D-100 1 12:29 97
3008101 이슈 기자 : 누가 이란의 다음 최고지도자가 될까요? 7 12:27 1,238
3008100 이슈 [딩고뮤직] 미니 5집 ‘TOUGH LOVE’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말아주는 온유🩷💚 3/10 19시 공개 7 12:25 92
3008099 기사/뉴스 미군, 3천만 원짜리 이란 드론 격추에 60억 원짜리 미사일 사용...소모전 양상 6 12:2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