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요즘 車 사면 아재?…2030 "누가 차 사요? 빌리지"
2,267 31
2026.02.23 10:49
2,267 31

"비싼車 사는 대신 빌려요"…2030 신차 구매비중 10년래 최저
 

지난해 20·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이 최근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60대와 70대의 등록 점유율은 크게 올랐습니다. 20·30대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구매 대신 렌트를 이용하고, 60·70대는 경제활동에 따른 이동 수단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2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2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개인 자가용 기준)는 6만1천962대로, 전체 승용 신차 등록 대수(110만2천51대)의 5.6%에 그쳤습니다.
 
20대 신차 등록 점유율은 2016년 8.8%에 달했지만, 최근 5년간 2021년 8.0%, 2022년 7.8%, 2023년 7.2%, 2024년 6.7%로 하락하다 올해 5.6%까지 떨어졌습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해당 수치를 집계한 2016년 이후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3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도 각각 20만9천749대로 집계됐다. 등록 비중은 19.0%로, 20%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0대와 마찬가지로 30대의 신차 등록 점유율도 2016년에는 25.9%에 달했지만, 올해 19.0%를 기록하며 10년 새 6.9포인트(p) 하락했다. 역시 10년래 최저 비중입니다. 

 

이에 반해 고령층인 60대와 7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와 점유율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

 

20·30대의 신차 구매가 줄어든 배경으로는 높아진 자동차 가격에 대한 구매 부담과 공유문화 확산이 꼽힙니다.

 

차를 더는 필수품으로 여기지 않는 20대들이 지속해 상승하는 신차 가격에 부담을 느끼면서 차량공유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를 이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경기 불황 여파도 있지만 20·30대는 공유 문화 확산으로 차량을 굳이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60·70대는 최근 취업전선에 나서는 분들도 많아 이동권을 위해 차를 구매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361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173 00:05 6,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7,5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5,3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2,6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233 유머 Kfc는 한국이 훨씬 맛있다는 트위터 5 12:44 582
3000232 이슈 같은 밴드 곡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유명한 노래들 1 12:42 202
3000231 이슈 설연휴도 지났으니 이제 진짜 새해를 맞이..할까? 2 12:40 333
3000230 기사/뉴스 [단독]남창희 아내 정체…'한강 아이유'였다 31 12:40 3,447
3000229 유머 반려인간이 실신한 척하면... 12:39 327
3000228 이슈 체조콘 가본 사람들이면 들어본 적 있을 근처 ㅌㅆ 악평 22 12:38 1,316
3000227 이슈 대니얼 대 킴 인스타에 올라온 하정우&류준열 14 12:38 1,273
3000226 유머 또 알뜰살뜰 스태프 챙기는 명수옹 1 12:37 600
3000225 이슈 유종의미 거둔 KBS 드라마 6 12:35 1,074
3000224 이슈 있지(ITZY) 채령 HYPNOTIZE🍒 3 12:35 109
3000223 이슈 수양은 똑똑히 들어라 2 12:35 466
3000222 이슈 EXID LE 인스타그램 업뎃 (신사동 호랭이 2주기 추모) 3 12:33 420
3000221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44위 (🔺31) 피크 6 12:33 244
3000220 이슈 물마시는 강민경 짤 따라하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2 12:32 847
3000219 유머 낚시해놓은 물고기 가져가는 펭귄 18 12:30 1,195
3000218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방해' 2심, 고법 내란전담재판부 형사1부로 12:28 268
3000217 이슈 있지(ITZY) 리아 반려견 벨라의 하루🐾 5 12:28 445
3000216 이슈 정지선셰프가 신계숙 교수님한테 선물한 중식도 사이즈 11 12:26 2,845
3000215 이슈 생각보다 높아서 혹한다는 인테리어 노동 일급.jpg 26 12:24 4,113
3000214 정보 고양이들의 이상형이 되고싶은 사람들 주목 2 12:23 915